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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비스 중심 실현 해외서 더욱 빛내겠다”...유행종 하이윈 사업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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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유저에 대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저희 회사가 운영팀과는 별도의 부서를 두고(고객만족팀) 운영하는 것과도 일맥 상통합니다."

최고의 서비스 정신을 갖고 최선을 다하는 회사,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하이윈 유행종 사업본부장(이사)의 말이다.

하이윈은 현재 무협 온라인 게임 `천상비`를 오픈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다. 이미 대만을 통해 `천상비`에 대한 오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지역에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행종 사업 본부장을 최근 이 업체가 실시한 행사 `국내 게이머 초청 무림지역 순례` 현장(중국)에서 만났다.

"국내보다도 중국-대만 게임시장에서 돈을 벌고 싶습니다. 이미 대만에서는 높은 호응으로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지역 역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진행중임에도 불구, 20만명 가까운 유저가 가입하는 쾌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대만-중국 지역에서의 온라인 게임 `천상비`의 인지도는 상당히 높다. 이는 현지의 서비스 업체인 차이나텔레콤과 대만의 엠에텔(METEL)의 합작회사인 상하이열선 가벤 첸 네트워크게임센터 매니저의 입을 통해서도 확인됐다. 현지 클로즈 베타 테스트에 참여하고 있는 게이머들도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실제로 상용화 시점도 가장 늦게 시작된 중국이 가장 먼저 진행될 전망입니다. 대만도 비슷한 시기에 상용화에 돌입, 국내보다도 앞서 유료화될 예정이고요."

"고객 중심의 서비스는 저희 회사의 핵심입니다. 대만과 중국 수출에서도 고객운영 프로그램이 게임과 함께 포함되어 계약(50만달러) 조건을 상당한 수준으로 올린 것도 현지 업체들에게 어필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외에서 벌어 더욱 좋은 서비스와 게임을 만드는데 쓰고 싶다는 유행종 이사의 말에서 대만과 중국 게임시장에서의 성공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상하이(중국)=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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