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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한국에서는 한글 게임을...이와이 마코토 SCEK S/W 개발 & 라이센싱본부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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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한국에서 발매할 플레이스테이션2 게임은 모두 한글화를 할 계획입니다."

22일 롯데백화점 명동점에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2 발매 기념 행사장에서 SCEK의 소프트웨어 관리 및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이와이 마코토 부장을 만나 직격 인터뷰를 가질 기회가 있었다.

현재 플레이스테이션2 구매자들에게 있어 가장 관심이 되는 부분은 앞으로 어떤 게임이 나올 것인가에 집중되어져 있다. 또한 속칭 `빅 타이틀`의 현지와의 동시발매 여부도 관심거리에서 빼놓을 수 없다.

"100% 한글화 방침이 세워져있는 이상 한글화가 힘든 게임은 그만큼 국내에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리겠죠. 일단 4월까지는 `그란 투리스모 컨셉 TOKYO 2001` 등을 한글화하여 내놓을 방침입니다만, 당분간 동시발매는 어려울 듯 합니다."

국내 동시 발매 타이틀인 `철권 태그 토너먼트`의 후속작이며 현지에서는 다음 달 말에 발매 예정인 `철권4` 역시 동시발매는 힘들겠지만 가능한 빠른 시일 내로 들여올 계획이다.

또한 이와이 부장은 "이번 동시발매 타이틀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지만 가정용 게임기에 있어 최고의 무기는 롤플레잉 게임이기 때문에 현재 롤플레잉 게임의 한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라며 이후 출시 타이틀의 방향성에 대해 언급했다.

현재 한글화 작업중인 롤플레잉 게임에 대해서는 "자세한 것은 밝힐 수 없지만 SCE의 게임이 아닌 타 회사의 게임이 그 대상"이라고 밝혔으며 항간에 떠도는 `파이널 판타지`의 국내 도입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세워져 있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오늘 이 이벤트에 많은 사람이 모여줘서 기쁘다"고 행사에 대한 소감을 밝힌 이와이 부장은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자주 마련해 가정용 홈스테이션 머신 플레이스테이션2가 더욱 더 일반인에게 친숙한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용혁 기자 amado-genius@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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