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킴, 정준영 등 슈퍼스타K 친구들에게도 '하트'를 보낼 거예요."
가수 연규성은 지난 7월 카카오 게임하기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모바일게임 '모두의밴드'를 출시 전부터 강력 추천했다.
모두의밴드는 자신만의 밴드를 만들고 공연을 펼칠 수 있는 리듬액션게임으로 기타, 베이스, 드럼 등 원하는 악기를 자유롭게 선택해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특히 밴드음악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가수 연규성도 큰 관심을 보였다. 그는 과거 다양한 장르의 밴드음악을 소화하며 가창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연규성은 "모두의밴드는 밴드음악을 중심으로 이뤄진 게임"이라며 "친구를 밴드 멤버로 초대하고 함께 연주도 즐길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아프리카TV의 제안으로 모두의밴드에 들어갈 신규 음원 2곡을 녹음했다. 해당 음원은 'Let You Go' 'A Song For You' 등으로 친숙한 멜로디와 아름다운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연규성은 설명했다.
그가 오리지널 음원이 아닌 게임 음원 제작에 참여한 이유는 간단했다. 밴드음악과 더불어 게임도 좋아했기 때문이다.
연규성은 "연예 활동 전부터 FPS게임 '서든어택'과 같은 온라인게임을 즐기곤 했다"며 "지난해 엠넷의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 시즌4' 출연 당시에도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드래곤플라이트', '모두의게임' 등 다양한 모바일게임을 즐겼다"고 말했다.
신작 '모두의밴드' 역시 슈스케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연규성은 현재 뮤지컬, 드라마 OST 녹음, 아프리카TV 방송 등 다양한 음악 활동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게임과 관련된 활동도 얼마든지 하고 싶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모두의밴드는 음악과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며 "신나는 비트와 경험해보지 못한 악기를 다룰 수 있다는 점에서 한 번쯤 참여해볼 만하다"고 말했다.
[최지웅 기자 csage82@chosun.com] [gamechosun.co.kr]
▶ 도타2 한국 서버 오픈! 도타2 정보 총망라!!
▶ 카카오게임 노른자! ″RPG″ 전국시대 도래…시장 지각변동 예고
▶ 질주게임 ‘신상없다’, 수혜는?…기득권vs중고 신인?
▶ 카톡 ″RPG″대통령 ″헬로히어로″ 개발자 총출동…왜?
▶ 넥슨, 도타2 발전위해 프로게임단에게 최대 1억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