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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GC13] "월탱 Xbox에디션 단순 이식작을 넘어 콘솔재미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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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이하 월탱) Xbox360 에디션'은 PC 버전과는 다른 독자적인 재미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 퀼른 매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게임전시회 '게임스컴2013' B2B관 워게이밍 부스에서 만난 크리스 쿡 워게이밍 북미 PR디렉터는 '월탱Xbox360 에디션'이 단순 이식 수준을 넘어서 콘솔게임 특성을 살린 게임임을 강조했다. 


▲ 크리스 쿡 워게이밍 북미 PR디렉터

크리스 쿡 디렉터는 월탱이 PS3가 아닌 Xbox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서는 Xbox가 보유한 4800만의 온라인 유저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 바로 대중화된 콘솔 환경에 안정된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폭적인 지지도 Xbox360으로 발매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덧붙였다.

Xbox는 TV로 게임을 하는 만큼 인터페이스가 커지고 그래픽이 변경되는 등의 변화가 있지만 기본적인 월탱의 재미를 그대로 가져왔음을 강조했다.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15:15 전투라는 기본틀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뜻이다. 

PC에 비해 게임 시간이 적은 콘솔의 특성상 업그레이드가 더 쉽고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게 최적화 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크리스 쿡 디렉터는 현재 유럽과 북미에 베타 서비스는 곧 오픈 베타로 전환되며 러시아와 한국에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 MS와 협약을 통해 한국에 발매될 때는 완전한 현지화가 이뤄진 후 발매하게 될 것도 덧붙였다.
크리스 쿡 디렉터는 현재 유럽과 북미에 베타 서비스는 곧 오픈 베타로 전환되며 러시아와 한국에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 MS와 협약을 통해 한국에 발매될 때는 완전한 현지화가 이뤄진 후 발매하게 될 것도 덧붙였다.

Xbox는 글로벌 서버를 가지고 있음에도 유럽·북미가 따로 매칭되는 부분에 대해 지역이 멀면 발생하는 반응 속도(핑) 때문에 결정된 부분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서비스될 나라들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며 한국과 아시아쪽의 서비스 계획도 곧 공개할 것이라 말했다.

연말 발매를 앞두고 있는 차세대 게임기인 'Xbox 원(one)' 버전에 대해서는 현재는 Xbox360에 집중하고 추후 Xbox원이 대중화됐을 때 고려하겠다는 여지를 뒀다. 



현재 독일과 미국 8티어까지 공개된 전차는 PC버전과 같이 꾸준히 업데이트될 것임을 강조하며 최대한 빨리 많은 국가와 연구단계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Xbox버전의 e스포츠화에 대한 질문에 긍정적인 의사를 내비췄다. 워게이밍은 이미 PC버전으로 e스포츠로의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음을 강조하며 개발과 운영부분에서 안정화되면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 쿡 디렉터는 한국 Xbox 유저들에게 "우리 게임을 해보면 PC버전과 다른 Xbox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꼭 도전해볼 것을 당부했다.



tester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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