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월드오브탱크의 변신, X박스용 '확실히 쉽고 빠르다'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월드오브탱크 Xbox360 에디션'은 PC 버전과는 다른 독자적인 재미가 있다.

워게이밍 북미 PR 디렉터 크리스 쿡의 말이다. 독일 쾰른메세에서 열린 게임스컴, B2B관 워게이밍 부스에서 만난 그는 '월드오브탱크 Xbox360 에디션'이 단순히 PC버전을 이식한 것이 아닌 Xbox360 게이머를 위한 오리지널 게임임을 강조했다.




PS3가 아닌 Xbox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Xbox는 4800만의 온라인 유저를 가진 가장 대중화된 콘솔임과 동시에 안정된 서비스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꼽았다. MS의 전폭적인 지지도 Xbox360으로 발매하는데 큰 역활을 했다고 덧붙였다.

Xbox는 TV로 게임을 하는만큼 인터페이스가 커지고 그래픽이 변경되는 등의 변화가 있지만 기본적인 월드오브탱크의 재미를 그대로 가져왔음을 강조했다.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한 15:15 전투라는 기본틀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뜻이다. 

PC에 비해 게임 시간이 적은 콘솔의 특성상 업그레이드가 더 쉽고 게임이 빠르게 진행되게 최적화 했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현재 유럽과 북미에 베타 서비스는 곧 오픈 베타로 전환되며 러시아와 한국에도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미 MS와 협약을 통해 한국에 발매될 때는 완전한 현지화가 이뤄진 후 발매하게 될 것도 덧붙였다.

Xbox는 글로벌 서버를 가지고 있음에도 유럽/북미가 따로 매칭되는 부분에 대해 지역이 멀면 발생하는 반응 속도(핑) 때문에 결정된 부분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서비스될 나라들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며 한국과 아시아쪽의 서비스 계획도 곧 공개할 것이라 말했다.

발매를 앞두고 있는 'Xbox one' 버전을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고려하고 있지만 지금은 Xbox360에 집중할 때'라고 말하며 'Xbox one'이 대중화되면 적극적으로 고려할 것도 덧붙였다.




현재 독일과 미국 8티어까지 공개된 전차는 PC버전과 같이 꾸준히 업데이트될 것임을 강조하며 최대한 빨리 많은 국가와 연구단계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Xbox버전의 이스포츠화에 대한 질문에 '아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다. 워게이밍은 이미 PC버전으로 이스포츠로의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준 바 있음을 강조하며 개발과 운영부분에서 안정화되면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크리스 쿡은 한국 Xbox 유저들에게 '우리 게임을 해보면 PC버전과 다른 Xbox만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하며 꼭 도전해볼 것을 당부했다.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