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인터뷰

[GC13] 15살 된 워게이밍 목표…'해신-이순신'처럼 반론 제로 게임사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올해 한국 시장에서 '월드오브탱크'는 리그를 더 키우고 후속작 '월드오브워플레인'은 베타서비스를 통해 워게이밍의 입지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는 빅터 키슬리 워게이밍 대표의 야심찬 각오다. 빅터 키슬리 대표는 모든 게임쇼에 꼭 참석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유럽 최대의 게임쇼인 게임스컴에도 예외는 아니었다. 

향후 있을 동경 게임쇼(TGS)와 지스타2013에도 참가할 것이라 밝힌 그는 2013년 모든 게임쇼에 참가하게 된 셈이라며 자랑섞인 웃음을 보였다.



빅터 대표는 '월드오브탱크 Xbox 에디션 클로즈 베타가 진행중인 유럽에서 많은 유저들이 관심을 가져줘 만족하고 있다' 곧 오픈 베타를 시작해 더 많은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월드오브탱크를 다른 MS와 워게이밍이 한 팀처럼 한 목표를 향해 정진했기에 유럽과 미국에 정확한 시간에 릴리스했다고 밝히며 MS와는 좋은 조건으로 맺은 협약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최근 일본에 지사를 설립한 것에 대해 일본은 콘솔에 비해 PC 시장이 아주 작지만 좋아하는 취미를 위해 많은 돈을 기꺼이 소모하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시장을 뚫는 것는 것은 어렵지만 아주 매력적인 시장이라는 의미이다.

최근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걸즈앤판처'를 통해 일본 내 탱크의 인기가 올라가고 있어 판권을 가진 반다이와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라는 것도 덧붙였다.



'레드얼렛''커맨드앤컨커'같이 훌륭한 전략 시뮬레이션을 만들고 싶어 설립한 워게이밍이 15년간 근면성실하게 일한 결과 이렇게 성장했다고 밝이며 이제는 단순히 큰 회사가 아니라 전설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영화 '타이타닉', 음악 '예스터데이', 해신 '이순신 장군'을 예로 들며 최고라 말했을 때 누구도 반론하지 못할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빅터는 자신이 예스터데이의 '비틀즈', 타이타닉의 '제임스 카메론', 이순신 장군의 '어머니'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워게이밍이 20주년이 됐을 때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이냐는 질문에 '브라질, 두바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지사를 설립하고 호주도 아시아 서버가 아닌 독자 서버로 운영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또 한 4~5개의 게임을 만들고 런칭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도 덧붙였다.



베타 서비스중인 월드오브워플레인이 작년 지스타에서 어려운 조작으로 혹평을 받은 부분에 대해 '비행기 게임은 3차원 움직임을 요하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어렵다'는 말로 시작됐다. 지스타가 끝난 이후 매니아와 라이트 유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중간 지점을 찾는데 많은 노력을 들였고 지금은 그 접점을 찾아다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지스타에도 내한할 것을 밝힌 그는 '올해로 3번째 방문이다'고 말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많은 한국 유저들을 만나는 것이 목표라는 점을 강조했는데 그 중 15명의 유저들을 초청해 불고기와 소주 파티를 벌일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tester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