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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GC13]"2차 세계대전 하늘 지배자 확인, 어디서?…월드 오브 워플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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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플레인은 한 두 판 정도만 플레이해도 게임을 파악할 수 있을 수준이고 다른 전투기를 격추할 수 있어 매력적이고 후회없는 플레이를 보장한다" 

이는 알리스터 킹 워게이밍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의 말이다. 

유럽을 강타한 워게이밍의 온라인게임 '월드오브탱크'의 후속작 '월드오브워플레인'이 출격을 앞두고 독일 퀼른메세에서 개최 중인 유럽 최대의 게임전시회 '게임스컴2013'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 

워게이밍 부스에서 만난 알리스터 킹 디렉터는 '월드오브' 시리즈의 모든 브랜드 매니저를 맡아 "Let's Bettle!" 'Roll Out" 같이 짧지만 게임의 특징을 나타내는 마케팅 용어를 만들어낸 장본인이다. 


알리스터 킹 디렉터는 영국 공군 출신 아버지 밑에서 어릴 때부터 많은 비행기를 접했다. 이는 월드오브워플레인에 꾸준한 열정을 쏟는데 결정적 계기가 됐다. 그는 월드오브 시리즈의 모토는 비슷한 포맷을 사용하는 만큼 공격적이고 군사적인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사용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월드오브탱크와 월드오브워쉽의 경우 미국/영국의 전차장과 선장들이 전투를 시작하기 전에 병사들에게 외치는 문구가 그대로 사용된 것이라 한다.


월드오브워플레인은 최근 북미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300만이 넘는 유저가 참여했고 이는 월드오브탱크 테스트 당시보다 높은 수치로 만족스러운 수준이라 설명했다. 

알리스터 킹 디렉터는 "최근 영국 비행기들이 대거 추가되고 베타 마지막 맵인 아리조나 맵도 추가돼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고 말하며 실존하는 비행기는 물론 설계도나 프로토타입으로만 존재하는 비행기도 날아다닐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영국인이라 영국 비행기로 전장에 나가서 독일 비행기를 만났을 때 가장 짜릿하다고 말하며 2차 세계대전 당시 어떤 비행기가 가장 강력한 것인지에 대한 갑론을박이 월드오브워플레인을 통해 명확히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덧붙여 월드오브워플레인의 한국 테스트가 연내 실시될 것이라 전했다. 알리스터 킹 디렉터는 월드오브탱크의 육군 프로모션과 같이 공군과 함께하는 프로모션도 적극적으로 고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퀼른(독일) = 배향훈 기자 tess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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