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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C9, 던스, 크리티카 '맞짱 선언'…〃라프, '완전무결' 액션 MOR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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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동찬 유니아나 '라프' 파트장

액션 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계보를 잇는 작품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그 주인공은 유니아나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고 있는 '라프'.

유동찬 유니아나 '라프' 파트장은 "라프는 'C9'과 '크리티카' '던전스트라이커'를 잇는 액션 MORPG로 손색없다"며 "뛰어난 그래픽에서 뿜어져 나오는 액션은 이용자들의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라프'는 중국 라인콩이 전세계 판권을 보유하고 있는 MORPG로 한국을 비롯 대만, 일본, 베트남, 러시아, 유럽 등 해외 10개국에 서비스계약이 체결된 대작이다. 한국서는 유니아나(대표 윤대주)가 배급을 맡고 있다.

◆ 그래픽 압권…컨트롤, 액션 표현에 '최적'

'라프'에서 이용자는 전투와 비전투 모드로 게임 속 세상을 활보하게 된다. 몬스터와 맞닥뜨리기 전까지는 예쁘게 치장한 코스튬과 장식을 들고 있지만 실전이 시작되면 강력한 무기를 바꿔들고 전투를 시작한다.

암흑소환사의 경우 평소 소지하고 있는 세련되고 작은 양산이 전투 시에는 거대한 우산형 무기나 낫으로 변하는 식이다. 또 수십 마리의 몬스터가 화면에 쏟아지는 것은 물론 일사분란하게 플레이어를 공격하는 모습은 장관을 이룬다.

액션은 쉬운 '연계'에 초점이 맞춰 있다. 마우스 클릭으로 일반 공격을 하다가 어떤 스킬을 사용하더라도 즉시 발동되며 기술 사용 도중 다른 스킬로 전환하는 것도 자유롭다.

유동찬 파트장은 "액션치인 이용자도 '라프'에서는 화려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며 "게임 도중 클릭과 스킬 단축키 연타만으로 절정의 액션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컨트롤로 인한 피로도는 느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물론 PVP(유저 간 전투)에서는 상황에 맞는 스킬을 사용하는 게 승부처가 된다.

◆ 직업 특색 확연…'궁수' 한국 유저에 최적

'라프'는 기사, 현금사냥꾼, 암흑소환사, 마법사 등 뚜렷한 개성을 가진 무기와 스킬을 가진 4가지 직업으로 구성됐다.

검을 사용하는 기사는 근접형 탱커, 현금사냥꾼은 원거리 딜러로 활과 총을 사용한다. 또 암흑소환사는 철로 된 우산과 낫을, 마법사는 책을 이용한 원거리 공격과 회복 마법을 사용한다.

유동찬 파트장은 "활과 총을 사용하는 현금사냥꾼은 현존 온라인게임 중 가장 화려한 액션을 구사한다"며 "사거리가 다른 활과 총을 사용한 전략적 게임 운영은 액션을 좋아하는 유저에게 합격점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 파트장은 "귀여운 외모의 암흑소환사는 낫과 우산을 사용한 근거리 직접 공격은 물론 흑마법으로 이계의 생물을 소환해 전투를 펼친다"며 "사전 체험단 테스트에서 많은 이용자가 암흑소환사의 외형과 스킬에 만족했다"고 덧붙였다.


▲ 유니아나 목동 본사

◆ 부가 콘텐츠 충실…미니게임 11개, 펫 시스템 '눈길'

유니아나가 '라프'에서 자신 있는 부분은 액션 뿐만 아니다. 11개에 이르는 미니게임과 대규모 PVP 콘텐츠 등 지속적으로 즐길 콘텐츠가 충분히 준비됐다.

유동찬 파트장은 "좀비 플레이어가 인간 유저를 잡는 '악마vs인간'부터 축구, FPS, 디펜스게임까지 총 11개 미니게임을 준비했다"며 "라프에선 할 것이 없다는 얘기는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라프' 미니게임은 '수퍼마리오'처럼 동전을 먹는 '푸커마을의 보물'부터 각 캐릭터들의 고유 무기인 검, 우산, 낫 등으로 공을 쳐내는 축구게임 '데굴데굴로야리그' 최소 10인부터 무제한 인원이 참여하는 보스 레이드 '로야영웅대집결' 등 다양한 장르 미니게임이 준비됐다.

펫 시스템도 눈길을 끌고 있다.

'라프'에서 이용자는 필드 몬스터는 물론 던전에 있는 보스까지 펫으로 만들 수 있다. 보스의 경우 평소에는 작은 형태로 플레이어를 따라다니지만 특정 스킬을 사용하면 원래 크기로 변하면서 적들을 공격한다.

유 파트장은 "보스를 펫으로 만든 경우 이용자가 원하는 스킬을 사용하도록 배정할 수 있다"며 "PVE와 PVP 등 상황에 맞는 스킬을 선택해 전투를 유리한 방향으로 끌어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현존 최고 MORPG를 겨냥

유니아나는 '라프' 국내 서비스를 위해 중국색을 대거 뺐다. 무엇보다 중국게임에 필수적으로 붙어 있는 VIP시스템을 제거했다.

인터뷰에 동석한 조남현 유니아나 사업부장은 "성우를 모두 한국인으로 교체하는 등 게임 내적 현지화는 물론 수익 모델에서도 한국형을 추구했다"며 "단기간에 수익을 올리는 것보다 롱런을 위해 국내 이용자에게 맞는 수익모델만 남겼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라프'에 남은 수익 모델은 아바타 판매다. 부가 능력과 외형을 꾸밀 수 있는 아바타는 캐릭터당 2~4종 씩 준비돼 있으며 기념일마다 특별 한정판이 추가될 예정이다.

유동찬 파트장은 "돈이 되는 유료 모델을 제거한다는 것은 그만큼 콘텐츠에 자신 있다는 방증"이라며 "중국게임이라는 편견을 버리고 게임성 하나만 보시면 올 하반기 최고의 MORPG가 '라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뷰 말미에 조 부장은 "아케이드로 시작해 웹게임으로 온라인게임 시장에 들어온 유니아나가 클라이언트게임에서도 성공하길 바란다"며 "라프는 유니아나 사업영역 확장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승진 기자 Louis@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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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 에코테라피 2013-08-14 09:06:09

라프라프??

nlv18 대불리 2013-08-14 09:13:29

던스 크리티카 망해서 죽어가는 망작하고 왠 맞짱을

nlv104_365465 샤빈(명장) 2013-08-16 06:51:30

던스 쓰레기게임 크리티카 망했지 이게임도 망하겟네

nlv11 불멸의Z건담 2013-08-31 14:28:26

뭐...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다지만...많이 부족한감이 있내요. 던스는 모르겠고. 크리티카 약간 해봤지만 C9가 제가 하고있는게임이고요. 많이 부족한느낌이 들고 타격감또한 뭔가 미약한 느낌이 옵니다. [저의 취향이자 개인적인 소견] 망하지 않으시길 기원합니다.

nlv11 불멸의Z건담 2013-08-31 14:30:38

아 추가로 올려드리면 크리티카는 57? 54랩 각성패치기다리다가 지쳐 그만두고 이번에 pvp가 나오긴 했더라고요 그리고 C9에선 각종 클레서 대부분을 만랩및 pvp를 즐겨봤습니다. 테스터중이시니 무언가를 더 보강하셔서 오픈하시겠지만 요즘같은 시기에 준비 많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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