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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블리자드부사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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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티마 온라인으로 유명한 세계적인 게임제작자 리차드 개리엇 등 게임계의 거물급 인사들의 방한이 잇따르는 가운데 지난 27일 스타크래프트의 제작사 `블리자드'의 폴 샘 부사장(29)이 한국을 방문했다.

블리자드의 고위 간부로는 처음으로 방한한 샘 부사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베틀넷 속도 개선' `스타크래프트 2 출시 문제' 등 한국 게이머들 알고 싶어하는 사안에 대해 블리자드의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국에서 판매된 스타크래프트는 어느 정도인가?

◇조만간 100만장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전세계 판매량의 35%에 해당한다. 한국 게이머들은 블리자드의 최대 고객이며 가장 귀중한 지지자들이다.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가장 속편이 기다려지는 게임'으로 스타크가 꼽히는 등 게이머들의 스타크 2탄에 대한 열망이 대단하다. 실제 스타크 2탄이 제작에 들어갔다는 소문이 있는데.

◇현재로서 블리자드는 스타크의 후속편을 기획하거나 만들 예정이 없다.

블리자드의 차기작은 오직 제작진에 의해 결정된다. 제작진이 `이런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게임이 블리자드의 `차기작'으로 결정된다.

참고로 다음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게임전람회 `ECTS'에서 불리자드의 신작 게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게임에 대한 정보는 공개할 수 없다.

 

▲사용자 폭증으로 인한 배틀넷 접속 불량 사태로 국내 게이머들의 불만이 높다.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나?

◇배틀넷 접속불량은 서버 용량이 부족하고 배틀넷의 운영체계인 윈도 NT의 자체적인 결함에서 오는 문제다. 블리자드는 서버용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이번주에 서버 3대를 추가로 확보할 예정이어서 다음주부터는 현재보다 좀더 빠른 속도로 배틀넷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원인은 윈도NT의 차기 버전이 나와야 해결될 것이다.

◇일정은 공개할 수 없다. 좀더 완성도 있는 게임을 발표하기 위해서다. 일정에 쫓기게 되면 아무래도 좋은 게임을 만들 수 없다. 다만 연내 출시될 것은 확실하다.

 

▲블리자드의 가장 큰 고객인 한국을 위해 향후 출시되는 게임에 한국인 캐릭터나 아이템을 포함 시킬 의향은 없는가?

◇한국 사업파트너와 그 문제를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 디아블로2의 배경지도 일부가 한국식 건축물로 꾸며질 수도 있다.

◇한국 사업파트너와 그 문제를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 디아블로2의 배경지도 일부가 한국식 건축물로 꾸며질 수도 있다.

(강준완 게임조선 팀장 game@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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