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사이드스크롤 SF 잠수함 시뮬레이터 바로트라우마가 18일부터 스팀 주말 무료 플레이 이벤트에 참가하며, 동시에 50% 할인도 진행 중이다. 주말 무료 플레이와 할인 모두 4월 25일까지 진행한다.
또한 주말 무료 플레이 이벤트는 ‘바로트라우마’가 최근 출시한 주요 업데이트 ‘캄 비포 더 스톰’을 경험해 볼 절호의 기회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PvP 콘텐츠, 시각적 업그레이드, 확장된 외계 유적, 그리고 오랫동안 커뮤니티가 요청해온 영구 사망(permadeath) 모드 개선이 포함됐다.
고대 난파선을 탐험하든, 새롭게 추가된 아웃포스트 데스매치 맵에서 총격전을 벌이든, 봇에게 고함치든, 유로파의 심해에는 새로운 혼돈이 기다리고 있다.
언더토게임즈와 페이크피쉬가 공동 개발한 바로트라우마는 2D 협동 잠수함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생존은 후순위이며 배신은 일상이라는 독특한 컨셉을 지니고 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커뮤니티 중심 개발을 지향하는 이 게임은 현재 스팀 워크숍에 5만 개 이상의 팬 콘텐츠가 업로드되어 있으며, 모드 친화적인 구조와 플레이어와의 소통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두 스튜디오는 핀란드 투르쿠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트라우마의 업데이트는 물론 향후 신작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커뮤니티 중심 개발을 지향하는 이 게임은 현재 스팀 워크숍에 5만 개 이상의 팬 콘텐츠가 업로드되어 있으며, 모드 친화적인 구조와 플레이어와의 소통을 통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두 스튜디오는 핀란드 투르쿠에 위치하고 있으며, 바로트라우마의 업데이트는 물론 향후 신작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