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Weekly] 넥슨 차기작 '웨이크러너' 첫 OBT, '퍼스트 버서커: 카잔' 호평 속 FGT 마무리
... 가속도는 단순히 캐릭터의 이동 속도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차징 시 무게가 실린 더욱 강력한 공격이 가능합니다. 그에 따라 컨트롤이 매우 중요한 작품이지만 조작의 편의성은 높은 편으로, 누구나 게임을 즐기면서 쉽게 게임에 적응할 수 있는 모습입니다. 테스트 기준 총 7
[기획] 2024-02-13 12:00:25 이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