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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현 회장과의 일문일답. 현재 급격히 침체하고 있는 국내와 일본의 아케이드 게임시장은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다. 어떻게 생각하나
[인터뷰] 2002-04-15 14:31:08
... 한국 게임시장과 자사 제품의 한글화 문제를 위해 국내에 방문한 이나후네 부장을 캡콤 제품의 국내 유통사인 코코캡콤 사무실에서 만났다. "항상 새로운 재미를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단숨에 100만장도 팔릴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저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2002-04-09 18:43:12
... 4년이라는 방송 경력과 ‘최장수 여성 게임MC’라는 명성이 외모에서도 드러났다. 최씨는 지난 99년 울산방송 리포터로 방송 생활을 시작했다. 처음 맡은 역할은 의학 정보 프로그램 리포터
[인터뷰] 2002-04-07 17:12:13
... 특히 `코코룩` 개발사 사장이 전혀 게임 제작 경험이 전혀 없는 미모의 여성이라 더욱 큰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게다가 미혼이라 총각이 유달리 많은 게임계에서 특별한 시선(?)을 받고 있다. 초여름같은 화사한 봄날, 패션 시뮬레이션 게임 `코코룩`의 제작사인 나비야엔터테인
[인터뷰] 2002-04-04 20:31:14
... 이들은 대부분 20~30대 젊은 세대이며, 국내보다 세계 무대에서 더 알려진 경우도 적지 않다. 조선일보는 세계 톱에 접근한 젊은 한국인을 발굴해 집중 조명한다. 이들의 인생 스토리는 우리를 견인하고, 우리를 감동시키고, 우리를 분발하게 만들 것이다
[인터뷰] 2002-04-02 09:25:03
... 바로 KID의 간판 타이틀 중 하나인 '메모리즈 오프'가 한글화 작업 중에 있다는 것!! 더욱이 아직 정식으로 퍼블리싱 계약을 맺은 배급사도 없는 상황에서 독자적으로 작업을 진행중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KID는 한국 시장의 가능성에 큰 희망을 걸고 있다는 얘기. 캐릭터의 이미
[인터뷰] 2002-03-29 18:55:38
... 또한 그는 PS2의 한국 발매에 대해 "참으로 뜻깊은 일이며 팬이 기다리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는 만큼 배신감을 안겨주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다"라며 "앞서 말한 `개발자와 기획자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한국의 게임 개발자들과도 같이 일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인터뷰] 2002-03-12 18:45:04
... PC가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만능기계’이긴 하지만,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은 없고, 게다가 부팅하는 데 몇 분이 걸리는 등 다루기 까다롭기만 하다고 그는 주장하고 있다. 한국 언론 중에선 처음으로 조선일보와 인터뷰를 가진 구타라기 사장은 “앞으로 가정 내의 인터넷은 P
[인터뷰] 2002-03-12 10:15:46
... 하이윈은 현재 무협 온라인 게임 `천상비`를 오픈 서비스하고 있는 업체다. 이미 대만을 통해 `천상비`에 대한 오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지역에서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유행종 사업 본부장을 최근 이 업체가 실시한 행사 `국내
[인터뷰] 2002-03-06 14:56:55
... 블리자드의 폴 샘즈(31) 부사장은 스타크래프트가 국내에서 100만장을 돌파했을 때 한국을 찾았었다. -블리자드에 대해 간략히 소개하자면? “지난 91년 UCLA 컴퓨터공학과 출신 3명이 설립했다. 처음에는 소프트웨어 용역일을 하다가 94년 ‘워크래프트’를 선보이면서 게임
[인터뷰] 2002-02-24 16:27:19
... 또한 속칭 `빅 타이틀`의 현지와의 동시발매 여부도 관심거리에서 빼놓을 수 없다. "100% 한글화 방침이 세워져있는 이상 한글화가 힘든 게임은 그만큼 국내에 들어오는데 시간이 걸리겠죠. 일단 4월까지는 `그란 투리스모 컨셉 TOKYO 2001` 등을 한글화하여 내놓을 방침
[인터뷰] 2002-02-22 19:19:05
... PS2가 국내 비디오 게임시장에 문을 열면서 가장 우선적으로 내세운 것이 국산 타이틀의 발매를 유도 한다는 것. 그러나 PS2의 경우 개발 환경 및 운영체제(OS)가 달라 국내에서 개발하기에는 상당 시간이 소요되어야 가능하다. 방상호 부장에게 국내 개발 환경을 어떤식으로 만
[인터뷰] 2002-02-14 18:06:20
... 한국말을 능숙하게 구사하지만 영어로 얘기하는 것이 아직은 편하다고 했다. 사실 리 사장은 경력 11년의 베테랑 게임 개발자로 이력이 화려하다. 그는 스퀘어 미국 지사에서 `파이널 판타지9` `패러사이트 이브` 등의 컴퓨터 그래픽 제작에 참여했다
[인터뷰] 2002-02-01 20:00:27
... 이 당시 회사 인원은 단 두명이었습니다. 창립 멤버 중 한명이 제 동생이었습니다. " 현무의 박상원 사장은 게임에 열광적으로 좋아했던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출신 동생을 도와 2년전부터 대표직을 맡았다
[인터뷰] 2002-01-24 19:09:07
... 현재 오픈 운영중인 야후게임에 온라인 게임 부분을 보강 및 강화를 통해 몇 달간 시험 운영을 진행해 볼 생각이다. 그 후 세계 23국에 있는 야후를 통한 해외 진출 계획을 갖고있다. 이번 제휴로 `워터크래프트` 등의 수출도 포함된다
[인터뷰] 2002-01-15 21:01:29
... “노트북PC는 바닥에 놓고 써야 하고, PDA(개인휴대단말기)는 성능이 형편 없어, 제가 직접 이동하기 편한 컴퓨터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 고민을 하던 이씨는 ‘입는 컴퓨터’를 착안, 작년 9월부터 개발에 들어갔다. 우선 ‘LG필립스LCD’사를 방문, 부품을 구입해 6
[인터뷰] 2002-01-14 12:16:06
... 액션 롤플레잉 게임으로 구성되어 주인공 준석이 친구 동수를 구하기 위해 폭력조직들과 맞서 싸운다는 내용이다. 총 6부작으로 기획되어 컨셉, 등장인물, 플롯 등을 모바일 플랫폼에 적합하게 각색했다. 1부에서는 학교내의 폭력조직을 물리치고 친구 동수를 구해내는 것으로 구성됐다
[인터뷰] 2002-01-03 18:28:00
... 이지영 사장은 `삼국지` `대항해` 시리즈의 잇따른 성공으로 90년대 말까지 비스코의 전성 시대를 만들었다. 그러나 비스코는 2년전부터 예전의 명성을 뒤로하고 쇠락의 기미를 보이는 듯 했다. 이런 비스코가 지난 가을부터 활발한 활동을 펼쳐, 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인터뷰] 2001-12-19 18:57:35
... 세계인을 상대로 영어 게임방송을 하는 곳은 아리랑TV가 유일하기 때문이다. 미스코리아 출신의 GJ(게임자키)가 사회를 보는 엔터게임에서 두 사람은 게임대회 중계 코너를 맡고 있다. 1시간짜리 프로그램에서 이들은 15분짜리 대회 2경기를 진행한다
[인터뷰] 2001-12-10 10:35:52
... 스튜어트 몰더는 상당히 활달한 모습으로 Xbox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지만 현재 밝혀진 내용 외에는 Xbox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는 가급적 회피하며 원론적인 계획만을 소개했다. 경쟁사인 닌텐도(게임큐브 판매량 60만대)와 달리 MS는 아직 Xbox의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은
[인터뷰] 2001-12-06 20:0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