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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키보드 조작만으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오락실 게임처럼 접근성이 낮고 변신공격, 측면공격, 연속공격 등이 무술이라는 기본 골격으로 포장되어 확대 가능한 재미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게임을 개발하는데는 손이 많이 간다. 특히 게임은 한번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성 제품이
[인터뷰] 2006-02-10 18:01:12
... “DB 내부적인 분산 처리가 원활하지 않아 테스트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원인을 찾아냈으니깐 내일(7일)부터는 정상적으로 테스트가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스트레스 테스트가 끝나고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오픈 베타테스트
[인터뷰] 2006-02-07 18:21:45
...kr)은 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개발하고 삼성전자가 퍼블리싱을 맡은 온라인게임이다. 이 게임은 1999년 PC게임으로 출시된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거울전쟁'의 이전 시대를 다룬 MMORPG로 유저가 한 캐릭터로 2가지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변신 시스템'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인터뷰] 2006-02-02 17:34:31
... ‘CoH’는 익히 알려진 대로 엔씨소프트가 인수한 美크립틱스튜디오社에서 제작, 지난 2004년 북미에 최초로 선보인 3차원 MMORPG다.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 등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공존하는 파라곤 시티를 조명한 이 게임은 다양한 형태의 독창적인 외모를 지닌 영
[인터뷰] 2006-02-01 17:51:32
... “게임사업은 이미 레드오션에 진입했습니다. 회사의 축소보다는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최단 기간 내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경쟁력 있는 게임 타이틀을 늘리고 일본을 거점으로 한 퍼블리싱 사업에 진출하려고 합니다
[인터뷰] 2006-01-23 17:21:56
... 13일 오픈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천도온라인'의 전체 기획을 맡고 있는 박민철 기획팀장을 만났다. "처음 오픈 당시 액션 스타일리쉬 무협게임을 표방했지만 의도와는 달리 게임이 지루한 모습으로 진행됐다. 서버에도 여러 문제들이 생겨나면서 유저들이 급속히 떨어졌다
[인터뷰] 2006-01-13 15:46:13
... KTH는 이날 ▶수족관 시스템에 다마고치 기능을 추가하고 ▶물고기의 수를 현재 40종에서 60종으로 늘리며 ▶각종 특수효과를 덧붙이는 등의 작업을 거쳐 다음달에 ‘피싱온’의 부분 유료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TH에 따르면 ‘피싱온’의 부분 유료화 아이템으로는 ▶캐
[인터뷰] 2006-01-05 15:18:57
... 지난 1989년 한국네슬레를 시작으로 질레트코리아와 한국하인즈를 거쳐 SCEK 등 국내에서 활동중인 다국적 기업에서 다방면의 마케팅 업무를 수행해 온 김대진, 한국MS HED 상무는 Xbox의 국내 진출 실패로 의기소침해진 한국MS를 보듬고 더 나아가서는 Xbox360을 성공적
[인터뷰] 2006-01-03 17:22:34
... 다시 말해 꾸준한 신규 유저의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는 말인데, 그것을 가능케 하는 ‘카발온라인’의 매력은 무엇인가? ‘카발온라인’만의 특별한 요소라고 한다면 쉬운 접근성이다. 사람이 무엇을 새로 시작할 때는 ‘얼마만큼 쉽게 끝낼 수 있는가’ 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인터뷰] 2005-12-20 15:49:33
... 게임조선은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원화 일러스트를 담당한 코바야시 토모미씨와 서면 인터뷰를 진행했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코바야시 토모미씨에 대해 알아봤다. ▶자기 소개를 부탁드린다 안녕하세요
[인터뷰] 2005-12-20 15:40:49
... 2006년 재도약을 위해 내년에 두 회사가 선보일 무기는 다름 아닌 ‘온라인’이다. 최근 2년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한 소프트맥스는 ‘SD건담’의 온라인 버전을 통해 내년을 기대하고 있다. 손노리는 2년 동안 개발했던 게임포털 ‘스타이리아’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내년
[인터뷰] 2005-12-15 17:50:21
... '썬 온라인'의 가장 큰 특징은 화려한 그래픽을 바탕으로 콘솔 및 패키지 RPG의 장점을 극대화, 독특한 형태의 배틀존을 운영함으로써 콘솔게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 두 차례의 클로즈 베타테스트를 거쳐 현재 오픈 베타테스트를 앞두고 있는 '썬 온라인'의 향후
[인터뷰] 2005-12-13 16:30:57
... ‘위저드리’ 및 ‘마이트&매직’과 더불어 3대 RPG로 손꼽히는 ‘울티마’ 시리즈의 개발을 총괄했다. 1997년 전 세계 게임계를 발칵 뒤집어놓은 문제작 ‘울티마 온라인’ 역시 그의 손에서 빛어진 걸작이다. 그가 ‘울티마 온라인’ 이후로 제작을 맡은 ‘타뷸라라사’는 지구를
[인터뷰] 2005-12-07 18:14:20
... “불카누스의 가장 큰 장점은 플레이스테이션2 퀄리티의 로봇 액션 게임을 PSP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게임은 단순한 국내용 게임이 아닌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두고 개발한 국산 비디오게임의 자존심입니다. 해외 진출을 위한 협상이 진행중으로, 빠르면 2주 안에 좋
[인터뷰] 2005-11-23 17:14:08
... 진흥원의 초대 원장으로 선임되어 올해로 5년째 문화콘텐츠진흥원의 수장자리를 맡고 있는 서병문 원장은 91년 삼성전자 영상사업단, 96년 미디어콘텐츠센터장을 역임했으며, 최근 젊은이들 사이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e스포츠의 프로게임단 삼성전자칸을 탄생시키는 데 관여하기도
[인터뷰] 2005-11-21 16:53:36
... 이들 게임들은 '라운드투'를 제외하고는 모두 윈디소프트가 퍼블리싱을 맡은 게임들로 게임포털 '윈디존'(www. windyzone. com/index_home
[인터뷰] 2005-11-18 12:22:52
... 플래그쉽스튜디오에서 기획책임자를 맡고 있다. 플래그쉽스튜디오를 창설한 다섯 명 중 한 명이며 '헬게이트:런던' 수석기획을 맡고 있다. 이 전에는 블리자드사에서 '디아블로'의 메인 디자이너 중 한명이었다
[인터뷰] 2005-11-14 17:27:28
... 플레이엔씨 게임은 엑스틸을, 해외 게임은 콜오브듀티2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점 때문입니다. ” 플레이엔씨는 엔씨소프트가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캐주얼 게임 포털이다. 게이머들에게 이제 막 선보였지만 아직 최종 완결판은 아니다
[인터뷰] 2005-11-11 09:46:07
... 또 "게임포털로서 플레이엔씨를 정착시켜 세가, 캡콤, 코나미 같은 역사와 브랜드를 가진 사이트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10일 오전에 발표한 SNK Playmore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 예정인 '킹 오브 파이터'' '사무라이 쇼 다운' '메탈 슬러그'
[인터뷰] 2005-11-10 17:37:45
... 한번씩 뻗어줘야 했는데"라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왜 그러냐고 이유를 묻자 "이번 1차 테스트의 주 목적은 서버 안정화 테스트인데 서버가 이렇게 안정적이면 어느 정도 수준에서 서버가 불안정해지는지 알 수 없다. "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인터뷰] 2005-11-07 17:3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