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 | 2016-03-04 17:41
넥슨의 국내 no.1 FPS(1인칭슈팅)게임 '서든어택'이 새로운 홍보모델로 헐리우드 국민 여동생이란 별칭을 가진 클로이 모레츠를 선정했습니다.
그는 지난 3일 방한해 서든어택의 캐릭터 보이스를 녹음하고 게임 캐릭터 제작에 참여하는 등의 활동을 펼칩니다.
클로이 모레츠의 결과물이 기대되는 가운데 4일 넥슨 서든어택 페이스북은 '지금 클로이 모레츠는 서든어택 캐릭터 녹음 중!'이라는 내용의 게시물과 그의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해당 게시물에는 클로이 모레츠가 직접 사인한 종이와 한국말도 잘해도 등의 내용이 포함돼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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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게임조선 템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