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나덕후 | 2021-01-11 14:58
다들 이치고 마음속에 한번씩 품으셨잖아요...ㅋㅋㅋㅋㅋ
이치고를 직접 플레이하는 두근거림이
아직 유지되는듯 ㅎㅎㅎ 개인적으로 블리치가 제 인생애니라서,
이치고를 만날수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반갑습니다 ㅋㅋㅋ
공식카페에 이치고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소개되어있으니까, 블리치 정주행하는 느낌으로
하나씩 읽어봤어요 ㅋㅋㅋ 옛날 생각도 새록새록...
블리치 만해의 길 재미있으니 한번 추천드려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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