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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락꾸 2019-08-12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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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년들 정신병자 티내고 앉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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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쥐났어 2019-08-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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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 환자들보다 더 한 년들이네 지들도 저렇게 해왔다고 대물림 하는건가 동료들한테 채이고 환자들한테 채이고 저러니 간호사 인력 부족 현상에 한몫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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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들 2019-08-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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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도면 다행이고 위 그림에 잠깐 나온 '담당자'들은 언제 죽을지 모를 사람들. 작은 어머님이 자꾸 과로로 쓰러지고 잇몸 흔들 거려서 치열교정이 아니라 치아가 빠질라 해서 교정기를 하고 다녔고 결국엔 작은 아버지가 일 그만두게 하고 전업주부로 살고 있는데 IMF 당시 작은 어머님의 스케줄이 빡빡할 땐 월요일 출근 - 목요일 퇴근 ㅇㅅㅇ 부산행에 나오는 좀비 같았는데 대단한 정신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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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금강야차 2019-08-12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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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생각나네 불침번 4번초만 서면 꼭 30분씩 늦게 나오던 새끼.. 피곤해 뒤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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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토 2019-08-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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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끼리 있는 조직은 군기잡고 개지랄을 떰. 집에 가서도 뭐 공부해와라 레포트써와라 숙제내주고 별걸로 다 괴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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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2019-08-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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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별이란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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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초파 2019-08-13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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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몰라서 그런데  저거 레알임?
아니땐 굴뚝에 연기 나오겠나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