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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엄마에게 신고하라는 경남경찰

nlv83 판타지아쪼 | 2019-02-22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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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5 내멋대루산다 2019-02-23 00:53

내가 ㅅㅂ 경찰을 못믿는게
같이 일하는 형들이랑 술마시고 택시를 몇번탔는데
7000원 대면 집에 도착을 해서
만원주면서 2000원만 주세요 저도 잔돈 귀찮아요 하면
택시 기사분들이 감사합니다 아니면 고맙습니다 하면서
거스름도 주시던데
9000원이 넘어가는데 집 근처에 도달을 못해서
택시 기사분한테 너무 돌아가시는거 아니에요 했더니
ㅅㅂ 택시 기사 색휘가 그럼 경찰 부르던가 하길래
나도 열받아서 112에 신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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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75 내멋대루산다 2019-02-23 00:53

가까운 파출소 앞에 세우라고 했더니
견찰넘들이 와서 너 돈 없어어서 시비거냐고
택시비 주라고 하길래 만워 주면서
내가 돈 없어서 이러는거 같냐고 하니깐
택시기사 만원 받고 나르고
내가 경찰한테 ㅅㅂ아 내가 신고자고
부당요금으로 신고한건데 니들 뭐하는거냐니깐
둘중에 좀 견찰넘이 나한테 배로 툭툭밀면서 해보자는 거냐고 하길래
여기 바로 파출소 앞이고 교차로 앞인데
CCTV 있지 않겠냐고 내가 지금 너 패도 정당방위라고
그거 떠나서 니들이 택시 기사 보냈으니
나 집까지 어떻게 보낼거냐고 하니깐
그 견찰넘이 선임한테 가서 이야기 하는척하드만
지들끼리 순찰차 차고 가드라 개ㅅㅂ 견찰 색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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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마나리젝트 2019-02-23 07:09

근데 이런거 실명공개하고 직무해제를 하던지해라 ㅅㅂ 우리세금으로 저딴새기들한테 월급을 왜줘야대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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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0 쁘락꾸 2019-02-23 16:16

아니 뭐 '개'한민국에서 뭐 새삼스럽게 저런게 한둘이었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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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52 아죽겠네 2019-02-24 04:15

중학생때 집 도둑들어서 신고했더니 안오고 나중에 어머니가 전화하니까 출동했는데 없었다고  뻥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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