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국묘 | 2018-12-16 22:38
학교 폭력 가해자중 하나가 피해자가 반항하고 나서 몇초 뒤 쓰러짐.
쓰러진 가해자는 그대로 사망했음.
피해자가 마구잡이로 휘두른 팔에 잘못 맞았거나 아니면 혼자 극도로 흥분한 나머지
뇌로 피가 몰려 사망했는지 부검을 해야 알 수 있다고 함.
사망한 가해자 부모는 학교 앞에서 아들 살려내라고 절규하지만
중국 네티즌들은 인과응보라고 하면서 냉대한 반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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