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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밸류 | 2019-05-22 18:22
삶이 가혹하고 잔인한 것 같다고.
이 위협적인 세상에서 고독을 느낀다고.
의사 왈 "치료는 간단하오."
"위대한 광대 팔리아치가 마을에 왔으니 가서 그의 쇼를 봐요. 재미있을 테니."
남자는 울음을 터뜨린다.
"하지만 의사 선생, 내가 팔리아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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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느님 2019-05-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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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이 강도에게 죽었다니 개도웃을일이군
오늘엔 2019-05-22 18:27
2
이게 끝?
[PF]핵캐논 2019-05-22 18:30
3
의사 : 그럼 거울을 보시오
halkyrie 2019-05-22 19:04
4
유튜브 보다가 본건데 행복을 강연하는 강사인데 우울증으로 의사에게 상담받아본 경험이 있다고 했음 되게 유명한 사람인데 이름을 까묵었네 세바시에 나왔던 사람인데 약간 블랙코미디 같음 ㅋ
guinness 2019-05-22 19:08
5
멀리 갈 필요도 없이 한국에 행복전도사로 유명했던 강사 남편이랑 동반자살했...
재주폭풍 2019-05-22 20:36
6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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