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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진짜 심하지 않냐

nlv100_6985565 카키짱 | 2018-04-20 23:29

내 쓰레기  아니고 옆집년..

겨울엔 냄새 안나고 문열고 환기 잘 안해서 걍 넘어가찌만

저렇게 항상 두세개씩 쌓아놔

재활용도 탑 쌓다시피해서 자리 없으면 좀 치우고

충격인건 저기 바로 옆에 지 빨래도 널엌ㅋ

진짜 너무 더러워서 못참아서 쪽지 씀

nlv102_654981 카키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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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매페짱짱맨 2018-04-20 23:33

공용공간을 저렇게 활용하는건가 난 내가 사는 10층에 1002호가 자꾸 음식물 쓰레기 문밖에다가 둬서 출근할때마다 일부러 즈려밟아서 그집문앞에 뿌리니까 이제 안내놓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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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카키짱작성자 2018-04-20 23:34

현관열면 있는 복도인데 내 현관문 앞이라는게 문제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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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고오오오오 2018-04-20 23:35

알고 보니 옆집 훈남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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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매페짱짱맨 2018-04-20 23:36

그럼 클레임 걸어야지 다른사람들은 카키가 저런줄 알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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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5 txxoo 2018-04-20 23:36

집주인이나 관리인한테 말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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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카키짱작성자 2018-04-20 23:37

내 현관 바로 앞인데 난줄 뻔히 암
쪽지써도 안고치면 관리인한테 말할거임
나 오락할때마다 벽치던 쿵쾅이년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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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매페짱짱맨 2018-04-20 23:38

쿵쾅이면 카키는 무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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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1_0054 매페짱짱맨 2018-04-20 23:38

옆집이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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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00_6985565 카키짱작성자 2018-04-20 23:41

내또래 같은데 얘도 히키코모리인지 뭔지 일도 안다니구
가끔 나이많은 남친이 들리는데... 택배 오지게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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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3_8941 wildgrass 2018-04-20 23:41

알고보니 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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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2_68547 세이보 2018-04-21 00:06

이제 토요일부터 여름날씨모드 들어가는데 냄세오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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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2_356 포핸드 2018-04-21 05:35

ㅆㄹㄱ보소
이거 뭐라못한다 말해도 안들어
그냥 불편한 사람이 치우게 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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