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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다큐] 노량진 블랙홀에 빠진 청춘들.jpg

nlv122_68547 아바타르르르 | 2018-04-05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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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2 이런것좀하지마 2018-04-06 02:40

시벌 공부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하니까 힘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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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5_56468 달빛에기대어 2018-04-06 03:56

공부하는 사람들 보다 이런 환경을 만든 걸 따져야지. 90년대 2000년대 초반 공무원 어느 누가 거들떠나 봤냐? 왜 이렇게 공무원에 사람들이 몰렸을까? 그리고 힘든 일 하기 싫어해서 공무원 한다는데 분명 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아니지. 힘든 일 하면 급료 많이주고, 일한 만큼 급료챙겨주고, 복지까진 아니더라도 법대로만 해줘도 이 많은 사람들이 공무원에 몰렸을까? 착취하는 놈들 많고, 경기가 쓰레기라 언제짤릴지도 모르고, 채용방식도 시험성적만이니 비리니 불합리도 덜하고. 인력들이 죄다 공무원에 몰리는게 거의 나라 망조고 안타까운 현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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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8 버석함해보자 2018-04-06 17:14

어차피 90%이상은 다떨어질텐데.. 학원강사들

세뇌에 빠져서 계속 교재구매하고, 강의듣고하지말고

안된다싶으면 언능언능 취업들하라규..

문과생들이야 공시, 국시빼면 할것도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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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31 장님입던 2018-04-06 20:10

중요한건 희망인거 같다. 저렇게 고생해도 합격이라는 희망을 보고 달리는게, 착취당하면서 희망없이 사는거 보다 나으니깐 매달린다고 생각한다. 하루 세끼 먹는거 만으로도 희망차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아니니깐... 그런데 인터뷰한 사람들이 너도나도 노후 이야기나 하고 있네. 뭔가 와닿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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