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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다큐] 여고생 누나

nlv118_534832 아바타르르르 | 2017-11-1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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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잦은 가출, 아빠는 병, 오빠는 고3

 

어느 날 연략없이 살던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서

동생 맡기고 사라짐

 

류승주 양은 7년차 주부생활 중

 

자기 어린 시절 생각나서, 더 동생에게 잘해주고 싶다는 심정이라고 함

 

 

훈훈ㅎ

nlv122_68547 아바타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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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95 비장난무 2017-11-16 17:06

아이고 웃는게 참 예쁘네 씩씩하게 잘 사는거 같아서 보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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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67 트나미 2017-11-16 17:07

부모생각하면 쌍욕나오지만 저 남매는 진짜 흐뭇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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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10_6876 베이비쥐 2017-11-16 17:11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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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65_7686 chu~~♡ 2017-11-16 17:56

이런거보면 진짜 행복하게 잘살았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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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9 lemon0911 2017-11-16 18:34

ㄴ진짜로...제발 상황이 더 나빠지지 않고, 아버님도 쾌차하셔서 정말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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