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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뻘글

nlv107_876532 애기정령 | 2018-07-24 20:21

너의 그 말을 들었을때

사실 나도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너처럼 그런 가슴뛰는 두근거림이 아닌

나도 아직 안죽었네? 하는 마음이 더 컷던것 같다

 

미안하다

젊음을 댓가로 시간을 보내고나서

남은것이 조그만 경제적 안정과 사회적 지위뿐인 나는

너처럼 젊고 예쁜 아이가 주는 마음에

왜?   라는 의문이 먼저 들었다

 

너에겐 내가 앞으로 만날 수만은 연인중 한명이겠지만

나는 지금 네 마음을 받게된다면

내 마지막 연인이듯 사랑할텐데

그 뒤 따라올 헤어짐이 두렵기도 하고

우리가 헤어지지 않고 만나게 되어도

네게 너무 손해라는 생각이 든다

이제 겨우 첫사랑이다

아파보기도 하고 헤어지고 울어보기도 하고

정말 좋아죽을만큼 빠져보기도 할 네 사랑의 미래를

고작 나 같은 사람이 빼앗는 다는것이

 

헤어지는것 보다 나만을 사랑할 미래가 더 미안하다

너의 그 엄청난 손해를 고작 내가 감당할 자신이 없다

 

 

nlv108_5481432 애기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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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30_8941 장객 2018-07-24 20:44 0

http://www.gamechosun.co.kr/webzine/board/view.php?bid=balance&num=597824

그녀에게 전달 필수

괴실이는 보고 배워라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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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42 닭느님 2018-07-24 20:55 0

https://goo.gl/jx1RrZ
애달픈 사랑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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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123_65481 세이보 2018-07-25 00:38 0

이건 괴실이한테서 배워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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