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여영 대표는 "연예인 이름을 앞세운 도시락을 내면 회사가 가진 진정성에 흠이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다. 만원짜리 도시락을 일주일간 명동 매장에서 팔면 손해가 날 수밖에 없기도 하다"면서도 "김창열이 '창렬' 이미지를 벗을 수가 있다면 결과적으로는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도시락대표가 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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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영2018-07-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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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렬땜에 이름도 창열이로 개명한 창렬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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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에2018-07-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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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빴던 것을 좋게 만들려면 이름을 그대로 놔두고 이미지개선을 해야지 한번 병신은 영원한 병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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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바2018-07-1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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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향은 6만원 10만원짜리 비싼 음식점인데 1만원이면 그 지점내에선 가성비 제품인거 같긴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