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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땅: 듀랑고, 2차 LBT 8일간의 기록

icon_ms 조늘픔 | 2016-04-15 17:57

넥슨의 왓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야생의땅: 듀랑고'가 지난 4월 1일부터 8일까지 2차 리미티드 베타 테스트를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기대작 중 하나로 꼽는 타이틀이기도 하며, 지난 1차 테스트에 이어 이번 2차 테스트도 참여했습니다.
 
게임조선에서도 베타키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분들이 응모하셨던데, 게임을 재미있게 플레이 했는지 궁금합니다.

아쉽게도 이번 2차 테스트는 시간이 없어 신규 콘텐츠를 체험해보지 못했지만, 오랫만에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를 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길드 단위로 마을을 자신의 마을을 만들고 정착해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마음에 맞는 사람들이 있다면 길드를 만들어 같이 즐길만한 게임인 것 같습니다.

넥슨에서는 '야생의땅: 듀랑고'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테스트 기간을 요약한 인포그래픽을 공개했습니다.

총 6937명의 테스트 참여자 수, 1인당 8시간 26분에 이르는 평균 플레이 시간, 39.5회의 평균 접속 횟수 등 다양한 수치들을 공개했는데, 이색적인 수치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게임조선에는 밸런스토론장에 많은 유저들이 모여있는데,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듀랑고에 게임조선만의 땅을 개척해보고 싶은 욕심도 생깁니다.

그럼 8일 동안 진행된 테스트에는 어떤 일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볼까요? 게임을 즐기셨던 분이라면 아래 인포그래픽이 더욱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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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v24 나만오빠다 2016-04-18 09:37

대단한 게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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