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신한은행 프로리그 09-10 결승전 당시 우승컵을 들고 입장하는 오형진 심판
한국e스포츠협회 오형진 심판이 공식전 500경기 출장을 앞두고 있다.
오형진 심판의 500경기 출장은 지난 2008년 5월 24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삼성전자와 KT 롤스터의 경기에서 데뷔한 이후 만 4년 8개월만의 일이다. 이번 500경기 출장은 역대 두번째 기록으로 강미선 심판(520경기)의 뒤를 잇는 기록이다.
오 심판은 그동안 프로리그의 심판으로서 중심을 잡아왔으며 강미선 심판과 함께 협회 경기국을 이끌고 있다. 강직한 성품으로 흔들리지 않는 판정으로 정평나 있다.
오심판은 500경기 출장 소감으로 "좋아하는 e스포츠에서 1급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게 기회를 주신 한국e스포츠협회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프로리그 매 경기 심판으로 출장 하는 것이 가장 즐겁고 한국e스포츠협회 공인심판 발전의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 해외 선수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없도록 영어 공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직 기자 sjoh@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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