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슨(대표 서민)은 자사의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MapleStory)’에 신규모드 ‘몬스터라이프’를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몬스터라이프는 유저가 농장의 주인이 돼, 자신의 터를 가꾸고 그 안에서 다양한 몬스터를 육성해나가는 시뮬레이션 방식의 월드 통합 콘텐츠로, 게임 속 친구들뿐만 아니라 다른 월드(서버) 유저들과의 교류를 통해 보다 확장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농장의 레벨이 높아질수록 건축 가능한 건물과 보유할 수 있는 몬스터가 늘어나며, 친구의 농장을 방문해 도움을 주고받고, 친구가 소유한 몬스터와의 조합을 통해 총 600여종의 희귀몬스터를 생성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신규지역 ‘루타비스’가 오픈됐다. 루타비스에서는 땅속 거대한 뿌리에 갇혀버린 NPC(Non Playable Character) ‘세계수’를 구하기 위한 여정이 전개된다. 특히 오는 31일에 공개되는 루타비스의 ‘카오스 모드’에서는 ‘150제 최고급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메이플스토리 개발을 총괄하는 오한별 프로듀서는 “몬스터라이프는 육성과 건설이라는 시뮬레이션적인 요소가 결합된 콘텐츠”라며, “메이플스토리 속 또 하나의 게임으로서 완성도 높은 재미를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세나 기자 cream53@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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