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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웅진, 김성대-윤용태 손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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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웅진, 김성대-윤용태 손에 달렸다

KT롤스터와 웅진스타즈는 각각 1위 수성과 공성을 위해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두 팀은 15일 신도림 e스타디움에서 ‘SK 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12-13시즌’ 2라운드에서 1위를 두고 한판 승부를 벌인다.

KT롤스터는 지난 6, 8일에 이영호와 주성욱이 2연속 선봉 올킬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으나, 지난 13일 제8게임단에게 2대4로 패배를 당하며 연승 기록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KT롤스터는 웅진스타즈를 상대하기위해 김성대 카드를 뽑았다. 김성대가 KT롤스터의 선봉으로 나선 이유가 있다. 이번 시즌 5승2패를 기록 중인 김성대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1승1패를 달리고 있으나 웅진스타즈를 상대로 10승5패 66.7%의 높은 승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KT롤스터는 웅진스타즈에게 아픈 기억을 갖고 있다. 지난 1라운드에서 웅진스타즈에게 유일한 패배의 쓴맛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날 패배도 0대4로 패하며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또 KT롤스터는 웅진스타즈에게 4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

반면 웅진스타즈는 KT롤스터를 상대하기 위해 윤용태 카드를 꺼냈다. 이번 시즌 5승3패를 기록한 윤용태는 저그를 상대로 4승0패를 기록 중이며, KT롤스터를 상대로 11승11패를 했기 때문에 선봉으로 부족함이 없는 상황이다.

웅진스타즈는 최근 SK텔레콤T1과 삼성전자를 상대로 4대3으로 힘겹게 승리했으나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과연 KT롤스터가 웅진에게 패하며 천적 관계를 이어나가거나, 1위 수성에 성공할 수 있을지 많은 e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오경택 기자 ogt8211@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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