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네온 노로시] 독일의 인디 게임 퍼블리셔 '어셈블 엔터테인먼트(Assemble Entertainment)'는 노르웨이 인디 개발사 '러그 게임즈(Lugn Games)'와 협력해, 어드벤처 게임 '키오쿠: 라스트 서머(Kioku: Last Summer)'를 오는 2026년 5월 28일 PC(스팀)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키오쿠: 라스트 서머'는 우정과 미스터리, 발견이 하나의 여름 안에서 펼쳐지는 서정적인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섬 '키오쿠'를 무대로 새로운 삶을 시작한 아이 '아스티(Asti)'가 되어, 낯선 곳에서 친구를 만나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하며 잊지 못할 여름을 보내게 된다.
작품은 90년대 일본 애니메이션을 떠올리게 하는 부드럽고 따뜻한 비주얼을 내세운다. 스칸디나비아와 일본 시골 풍경에서 영감을 받은 섬 곳곳에는 잔잔한 일상과 수수께끼, 그리고 여름방학 같은 감성이 함께 담겨 있다.
키오쿠에서 내딛는 발걸음은 우정, 장난, 혹은 뜻밖의 마법 같은 순간으로 이어진다. 플레이어는 자신만의 속도로 섬을 둘러보고 숨겨진 비밀을 찾아가며, 우정과 변화, 자기 발견에 관한 이야기를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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