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공략

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7월 1주차 랭킹, 팔라누스와 멜키르 맹활약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넷마블의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7월 1주차, 생도 결투 부문에서는 '남자란이유' 유저가 1위를 유지하는 한편, 영웅 결투 부문에서는 '여왕벌' 유저가 최정상 자리를 다시 한 번 차지했다. 

생도 결투의 무기 메타는 라스트 커맨더와 그랑검, 창천점 조합이 계속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이며, 영웅 결투에서는 '기회의 지휘관 팔라누스' 및 '광기의 연구자 멜키르'가 적극 활용되면서 메타에 변화를 주고 있다.

※ 본 집계는 4일 오후 12시에 이뤄졌으며, 각 부문별 순위는 일정 시간마다 갱신됨에 따라 실제 순위와는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남자란이유' 유저 랭킹 1위 확고히, 메타 고착화 계속

7월 1주차 생도 결투의 랭킹 1위는 다시 한 번 남자란이유 유저가 기록했으며, 약 50점 차이로 여왕벌 유저가 2위에 오르며 추격하고 있다. 찐빵 유저도 여왕벌 유저와 근소한 점수 차로 3위에 랭크됐다.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생도 결투에서는 영웅 무기 라스트 커맨더를 주축으로, 창천검 및 그랑검 조합이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모습이며, 일부 랭커는 영웅 무기 피스메이커 및 별의 포옹을 사용하고 있다. 특히 2위 여왕벌 유저는 계속해서 달빛 검방패를 애용하고 있다.

■ 계속되는 '여왕벌' 유저의 독주, 팔라누스와 멜키르 주목!

여왕벌 유저가 또다시 영웅 결투 1위를 기록하는 한편, 2위 찐빵 유저가 약 300점 차이로 맹추격 중에 있다. 지난주 4위를 기록한 바 있는 두부둥이 유저는 TOP3 진입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주까지 영웅 결투는 콜트와 플라튼, 바네사 조합 및 브란즈, 브란셀 조합이 계속해서 강세를 보여왔으나 7월 1주차 영웅 결투에서는 다양한 조합이 등장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팔라누스와 멜키르가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모습이다. 팔라누스 및 바네사를 중심으로 멜키르 혹은 브란셀 조합을 사용하고 있으며, 멜키르와 브란즈 및 브란셀 조합도 인기를 끌고 있다. 

힐러 중 가장 높은 픽률을 보이는 것은 역시 바네사이며, 치명타 관련 버프와 함께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콜트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이시영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