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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부터 IP 확장까지, 변화 꾀하는 '드래곤플라이' 하반기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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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플라이가 2023년 하반기부터 IP 확장과 신작 출시를 통해 재도약에 나선다.

드래곤플라이는 2004년 출시된 온라인 FPS '스페셜포스'를 운영 중인 게임사다. 국내 대표 온라인 FPS 중 하나로 손꼽히는 스페셜포스를 비롯해 스페셜포스 2, 카르마 온라인,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퀘이크워즈 온라인 등 다양한 FPS를 개발해 FPS 개발사 이미지가 강하지만, '스페셜 포스 VR: 인피니티 워' 같은 VR 게임이나 '가디언즈DTx' 같은 게임형 디지털 치료제 등 다양한 시도를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이제 IP 확장과 신작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먼저 대표 IP인 '스페셜포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협업을 체결하며 IP 확장에 나서고 있다. 스페셜포스는 국내 최초 온라인 FPS로 약 19년 동안 서비스 중이다. 드래곤플라이는 스페셜포스의 19주년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와 콘텐츠를 새단장 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OST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CJ ENM과 손잡고 웹툰, 드라마, 영화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한 세계관 확장에 나섰으며, 피트니스 브랜드 ONERM과 협업으로 스페셜포스를 모티프로 삼은 가방과 남성용 화장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게 하반기 모바일 신작 3종으로 게이머들의 이목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가장 먼저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게임은 MMORPG 프로젝트다. 드래곤플라이는 지난 3월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엔트런스와 MMORPG 개발 및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을 발표한 시점에 이미 상당 부분 게임 개발이 진행된 상태로 알려졌으며, 하반기 국내 서비스와 2024년 상반기 대만, 홍콩, 마카오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할 것으로 전했다.

또 다른 신작은 최근 각광받고 있는 서브컬쳐 수집형 게임과 방치형 디펜스 게임이다. 신작 3종 모두 서로 다른 장르의 게임으로 개발하면서 라이트 유저부터 코어 유저까지 다양한 유저를 사로잡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FPS 개발사로 고착된 드래곤플라이 이미지를 환기해줄 돌파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반기엔 게임형 디지털 치료제로 게임계의 화제가 되었던 드래곤플라이. IP 확장과 신작이라는 전략이 도약의 첫걸음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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