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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조선통신사] 원작 구현부터 오리지널 스토리까지, 애니메이션 원작 모바일 게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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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은 다양한 IP를 활용해 개발됩니다. 어떤 게임사는 자체 IP를 게임으로 개발하는가 하면 또 어떤 게임사는 다른 작품의 IP를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기도 합니다. 이 중에서 다른 작품의 IP를 활용할 경우 검증된 IP를 활용할 수 있고, IP를 즐기는 팬층이 구축되어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국내 많은 게임사가 외부 IP,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게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들 개발사는 전 세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명 애니메이션을 활용해 원작의 인상적인 장면을 게임에 구현하거나 오리지널 스토리와 캐릭터를 선보이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도 합니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부터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까지, 국내 게임사들이 개발 중인 애니메이션 원작 모바일 게임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넷마블이 개발 중인 오픈 월드 액션 수집형 RPG입니다. 원작 일곱 개의 대죄 주인공인 멜리오다스와 동료들뿐만 아니라 주인공의 아들이자 후속작 '묵시록의 4기사'의 주요 인물인 트리스탄, 그리고 원작자의 오리지널 캐릭터가 등장할 예정입니다.

2022년 지스타에선 4명의 캐릭터를 바꿔가며 연계 공격을 이어가는 전투 방식과 필드 오브젝트를 활용한 퍼즐, 그리고 하늘과 지상, 수중을 오가는 이동 방식 등이 공개됐습니다. 모바일뿐만 아니라 PC와 콘솔을 포함해 크로스 플랫폼으로 개발 중이며, 원작을 이용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블랙 클로버 모바일

'블랙 클로버 모바일'은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수집형 모바일 게임입니다. 원작 블랙 클로버는 마력에 따라 대우가 달라지는 마법의 세계에서 마력을 가지지 못한 '아스타'가 다섯 잎의 검은 마도서를 얻고 최고의 마법사인 마법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게임 출시 시점엔 아스타가 검은 폭우단에 입단하고, 자신의 마도서를 받아 유노와 함께 마법제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초반 스토리가 구현됐습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뿐만 아니라 극장판 스토리까지 구현될 예정이라고 하니 원작 내용은 대부분 구현될 것으로 보입니다.

수집형 모바일 게임인 만큼 주인공 아스타 외에도 재능이 넘치는 라이벌 유노와 검은 폭우단 단장 야미, 마법 기사단의 동료인 노엘, 미모자, 레오폴드 등 다양한 캐릭터가 인게임 캐릭터로 구현됐습니다. 전투는 턴 방식으로 진행되며, 스토리 스테이지 외 토벌전, 아레나, 도전 모드, 생활 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네오위즈는 지난 3월 20일 일본의 애니메이션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이하 던만추)'의 모바일 게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게임 내용 및 개발 상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추후 순차적으로 정보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던만추는 오오모리 후지노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애니메이션으로 주인공 벨 크라넬이 던전에서 여검사 아이즈 발렌슈타인을 만나 성장하는 이야기입니다. 애니메이션은 2022년 4기가 시작됐으며, 벨이 새로운 이명 '래빗 풋'을 얻고 심층에 도달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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