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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G-Weekly] 엔씨 '트릭스터M'으로 구글 매출 TOP3 점령, 넷마블 '제2의 나라' 기대감 고조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1-05-24 15:20:28 (수정 2021-05-24 15: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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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 Issue

엔씨소프트 신작 '트릭스터M'을 본격적으로 즐기기 전, 꼭 확인해야할 부분! 직업별 추천 스탯

지난 20일 엔씨소프트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신작 모바일 MMORPG '트릭스터M'이 정식 출시했습니다. 트릭스터M은 '리니지2M'과 유사한 점이 많은데요. 다만, 리니지2M과는 다소 다른 점이 있기 때문에 체크하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트릭스터M에는 '패션'이라는 시스템이 존재하는데, 이는 리니지2M으로 치면 '클래스'와 유사합니다. 단, 패션은 직업에 따라 나눠져 있기 때문에 제약이 존재합니다. 또 스탯의 경우, '힘'은 격투가와 복서, '민첩'은 엔지니어와 고고학자, '지혜'는 주술사, 사서, 자산가, 크리에이터가 중점적으로 투자해야합니다. 체력과 기교, 총명 등의 스텟은 보조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을 숙지한다면 캐릭터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 엔씨소프트 신작 '트릭스터M', 직업 변경부터 직업별 추천 스탯까지 총정리!

- 체험기

감미로움이 묻어나는 넷마블 신작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 미리 만나보다

'레벨파이브'가 선보인 '니노쿠니'를 바탕으로 개발된 모바일 MMORPG '제2의 나라'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마치 애니메이션을 연상시키는 독특한 그래픽과 수준 높은 카툰 렌더링에 감미로운 음악이 더해지면서 뛰어난 작품성을 가진 게임으로 거듭났습니다. 실제 게임에 접속하면서 가장 눈에 띈 것은 바로 캐릭터였습니다. 로그, 디스트로이어, 위치, 엔지니어, 소드맨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클래스에 따라 성별은 고정되지만 머리 모양과 신장, 체중 등을 커스터마이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각 클래스는 여타 RPG처럼 비슷한 역할을 수행하지만 색다른 모습도 보여줬는데요. 예를들어 총을 주무기로 하는 엔지니어는 아군 치료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근접 딜러인 로그는 활로 원거리 공격 지원도 가능합니다. 

▶ [체험기] 동화 감성 가득한 넷마블 '제2의 나라', 서브컬처 팬 사로잡을 기대작

- 리뷰

신개념 피구 게임 '녹아웃 시티', 개성 넘치는 스포츠를 3vs3으로 즐겨본다

공을 상대방에게 던져 아웃 시키는 스포츠 경기, 피구의 기본적인 룰을 대입한 EA의 '녹아웃 시티'가 지난 21일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 PC 등의 플랫폼을 통해 정식 발매되었습니다. 녹아웃 시티는 우리가 알고 있는 피구에 좀 더 개성을 부여해 독특한 스포츠로 발전시켰는데요. 건물 사이를 누비면서 아군 및 적군 진영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경기장에서 승부를 펼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자동차와 워프 파이프, 이동 발판 등 고저 차를 이용해 기습 및 은폐, 엄폐가 가능하며 독특한 효과를 가진 공과 기습적인 태클로 적을 공격하는 등 다채로운 액션 속에서 피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리뷰] EA '녹아웃 시티', 사이버펑크 3vs3 길거리 전투 피구 액션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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