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게임동향

에이치투 인터렉티브, ‘데드셀’ 한국어판 신규 컨텐츠 ‘악의 씨앗’ 오늘 출시

기사등록 2020-02-12 16:32:46 (수정 2020-02-12 15:59:15)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자료제공 = 에이치투인터렉티브] 에이치투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액션 게임 팬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은 로그라이크 액션 플랫포머 게임 ‘데드셀(Dead Cells)’ 한국어판의 신규 컨텐츠 '악의 씨앗(The Bad Seed)'을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닌텐도 eShop을 통해 오늘(2월12일) 소비자가격 5,500원에 정식 출시하였다고 밝혔다.

'악의 씨앗'은 데드셀의 세계관을 확장하며 플레이어들의 모험에 보다 넓은 다양성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된 새로운 컨텐츠이다. 마음이 평안해지는 수목원과 위험한 생물들이 플레이어를 위협하는 수렁, 그리고 새로운 보스가 플레이어를 기다리며 위협한다.

■악의 씨앗 주요 내용
- 영락한 수목원: 평화를 사랑하는 버섯 부족이 기거하는 안락하고 잔잔한 온실이다. 하지만 그들은 목이 없는 전사에게는 살의를 품고 있다.
- 유배자의 수렁: 뾰족한 막대기를 휘두르며 나무에서 살아가는 돌연변이 무리, 몰래 숨어 작은 화살을 쏘는 개구리 인간 등 위험천만한 흡혈 생물들이 지배하는 유독한 환경.
- 굴혈: 진드기의 여왕이 지배하는 벌레들의 영지.

‘데드셀’의 주인공은 인간이 아닌 세포의 집합체이다. 게임을 시작하면 목이 없는 전사의 사체에 세포가 기생하여 전사를 부활시키며, 플레이어는 전사를 조작하여 다양한 스테이지들을 탐험하며 장비와 실력을 업그레이드하고 던전에서 살아 남아야 한다.

‘데드셀’ PS4 및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 유튜브,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스토어와 닌텐도 eSh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데드셀 한국어판 신규 콘텐츠 '악의 씨앗' 트레일러 = 에이치투인터렉티브 제공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Game Weekly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