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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웹툰으로 보는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 관통덱 유행 불러온 그녀석! '신마멜'

이시영 기자

기사등록 2020-02-01 11:01:11 (수정 2020-02-01 11: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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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의 모바일 RPG '일곱개의대죄:그랜드크로스(이하 일곱개의대죄)'는 게임 내 등장하는 캐릭터를 수집해 덱을 편성하고 전략적인 플레이로 다양한 콘텐츠를 공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장 낮은 등급에 해당하는 R급 캐릭터부터 최상위 UR급 영웅까지 등급에 상관없이 각 캐릭터가 가진 특성을 살려 덱을 구성할 수 있는 것도 여타 캐릭터 수집형 RPG와의 차별성이다. 다시 말해서 어떻게 캐릭터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R급 캐릭터도 효율을 낼 수 있고, 여타 캐릭터와의 상성 및 시너지 효과를 무시하고 덱을 구성할 경우 UR급 캐릭터가 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

따라서 어떤 캐릭터로 어떤 조합을 하느냐가 매우 중요한데, 그 중에서도 몇몇 캐릭터는 덱 내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웹툰 작가 '국도'가 추천하는 영웅 캐릭터를 살펴봤다. 국도는 웹툰을 통해서 영웅 캐릭터를 추천하고, 해당 영웅을 어떻게 활용해야할지 재치있게 표현했다.

지난 3화에서는 '구마멜'이라 불리우는 비운의 캐릭터 '[분노의 죄] 마신 멜리오다스'를 웹툰으로 재치있게 다뤘는데, 이번 웹툰에서는 구마멜편에 이어서 '신마멜' 즉, '[분노의 기사] 마신 멜리오다스'다. 신마멜은 전체 공격기 위주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릴리아라 불리우는 '[흑막의 지휘자] 마술사 릴리아'와 함께할 경우, 관통력이 증가해 엄청난 위력을 보여준다. 

구마멜을 밀어내고 최고의 딜러로써 자리매김한 신마멜을 웹툰으로 만나보도록 하자.

▶ 웹툰으로 보는 칠대죄 1화 - 코서는 OO이다
▶ 웹툰으로 보는 칠대죄 2화 - 역대급 기대감! 코스카노르!
▶ 웹툰으로 보는 칠대죄 3화 - 취직이 제일 쉬웠어요, 구마멜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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