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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셰프, 계란요리의 진수 ‘오믈렛 하우스’ 식당오픈

성수안 기자

기사등록 2019-11-21 09:51:14 (수정 2019-11-21 09: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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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그램퍼스]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인 그램퍼스(대표 김케이지인)가 개발하고 서비스 중인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마이리틀셰프’가 21일 게임 내 29번째 테마레스토랑이자 세번째 오픈월드 ‘비치스트리트’의 다섯번째 레스토랑인 ‘오믈렛 레스토랑(이하, 오믈렛 하우스)’를 공개했다.

‘오믈렛 하우스’는 평소 ‘마이리틀셰프’가 가장 중요하게 표현하는 세심하고도 디테일한 표현과 더불어 게임을 즐기는 여성 팬 분들이 마이리틀셰프 커뮤니티에서 가장 원했던 레스토랑으로 손꼽힌다. 계란을 주재료로 한 다양한 오믈렛 메뉴들의 사실적인 표현을 강화하여 다채로운 오믈렛 음식과 디저트 그리고 싱싱한 주재료를 바탕으로 요리를 직접 체험하는 듯한 재미를 제공한다. 마이리틀셰프를 통해서 즐길 수 있는 오믈렛 음식은 기본적으로 일본식 해산물 오믈렛과 더불어 이탈리아식 소시지 프리타타 그리고 스페인 식의 스페니쉬 오믈렛 등을 만날 수 있다.

프랑스에서 건너온 수플레 방식의 오믈렛 방식은 말 그대로 ‘부풀다’라는 뜻의 프랑스어인 수플레에서 따온 레시피로, 게임으로 즐기면서 해당 요리의 레시피를 익힐 수 있으며, 슈껍질의 거품을 낸 난백 그리고 커스타드 크림에 계란 흰자를 섞어서 폭신폭신 솜사탕처럼 부드러운 계란요리의 진수를 만나볼 수 있는 레시피이다.

주말 브런치로 딱 어울리는 치즈오믈렛의 레시피도 간단하게 즐기면서도 직접 바로 해먹을 수 있게큼 게임을 통해서 간접적으로 요리를 체험할 수 있다. 이처럼 해산물, 시금치, 고기, 두부, 감자 등을 활용해서 다양한 오믈렛 요리체험을 마이리틀셰프를 통해서 즐길 수 있으며, 고소하고 든든한 나만의 오믈렛 레시피를 만날 수 있다.

그램퍼스의 마케팅을 총괄하고 있는 장우성 그로스매니저는, “평소 마이리틀셰프의 커뮤니티에 가장 많이 요청되었던 식당인 오믈렛 레스토랑을 오픈할 수 있게 되어서 참 기쁘다.”면서, “다양한 채널을 통한 유저분들과의 소통을 통해 ‘마이리틀셰프’에 앞으로도 유저가 직접 원하는 레스토랑을 오픈하겠다. 주말 브런치로도 손색없는 오믈렛의 다양한 레시피를 통하여 여성팬분들의 게임 체험을 기대하며, 이번 오믈렛 하우스 업데이트 이후로도 유저분들과의 끊임없는 소통을 강화하면서, 더 재미있고 즐거운 글로벌 최강의 요리시뮬레이션 게임이 되기 위해서 늘 항상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 국내 170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선보이며 국내 요리게임 시장에서의 다양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는 ‘마이리틀셰프’는 현재 올 가을 편의점 인 ‘이마트24’ 등과의 가을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다양한 레스토랑의 추가된 업데이트 버전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그리고 카카오 게임 등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마이리틀셰프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서 만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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