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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에이지, 수집형 모바일게임 ‘진화소녀’ 서비스 초읽기

기사등록 2019-10-16 10:32:18 (수정 2019-10-16 10: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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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 위드피알]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박홍서 대표)는 수집형 RPG ‘진화소녀’가 국내 서비스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진화소녀’는 오는 22일부터 국내 유저들을 대상으로 사전 체험형 베타 테스트(closed Beta Test)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게임은 좀비 사태 발발로 멸망한 세계를 구하기 위해 역사 속 위인들의 DNA를 복원해나간다는 신선한 스토리 라인이 돋보인다.

특히 게임 내에서 ‘클레오파트라’, ‘아인슈타인’, ‘반고흐’ 등 유명한 위인들의 DNA로 탄생한 소녀 전사들을 만나 교류할 수 있으며 함께 인류 멸망을 막기 위한 모험이 펼쳐진다.

이와 함께 로그라이크 시스템을 도입해 매 전투마다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전투 시스템 역시 모든 게이머가 친숙하게 느끼는 캐주얼적인 퍼즐 요소도 가미됐다.

썸에이지 관계자는 “’진화소녀’는 로그 방식과 퍼즐 요소를 합친 전투 시스템을 즐길 수 있어 기존 MMORPG에 지친 이용자들은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것”이라며, “출시 전까지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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