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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에너지 슈퍼크로스2, PC와 PS4 버전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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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 에이치투인터렉티브] 에이치투인터렉티브(이하 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마일스톤(Milestone S.r.l.)의 모토크로스 레이싱 게임 ‘몬스터에너지 슈퍼크로스 – 공식 비디오게임 2 (Monster Energy Supercross - The Official Videogame 2), 이하 몬스터에너지 슈퍼크로스2’를 PS4 소비자가격 5만 9800원, PC 소비자가격 4만 9800원에 정식 출시하였으며, 2월 중 XboxOne 플랫폼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몬스터에너지 슈퍼크로스2’는 미국에서 개최되는 모토크로스 전미선수권 중 하나인 ‘몬스터에너지 AMA 슈퍼크로스’를 기반으로 제작된 공식 레이싱 게임이다.

실존하는 80명 이상의 선수들과 바이크, 트랙들이 등장하며, 커리어 모드를 통해 레이서의 삶을 즐기거나 연습을 통해 실력을 단련할 수 있다. 또한 커스터마이즈 모드를 통해 자신만의 바이크와 아바타를 만들고, 트랙을 구성하여 커뮤니티에 공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 특징
새로워진 커리어 모드를 통해 챔피언으로의 길을 체험하라
보다 다양해진 내용의 레이스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월요일부터 레이스가 있는 주말까지 다양한 과제에 도전하고 새로운 스폰서를 찾아 호화로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연습장에서 기술을 연마하자
광활한 구역을 자유롭게 주행하거나 커스텀 선수의 스킬을 체험할 수 있다. 4가지의 트랙에서 라이벌과 실력을 겨루는 것도 가능하며, 뱅킹, 스타트, 브레이킹과 코너링, 스크럽 등 다양한 기술들 시험 및 사용할 수 있다.

대회에 도전하고 히어로가 되자
250슈퍼크로스 및 450슈퍼크로스 선수권에 참가하는 80명 이상의 선수들을 구현했다. 2018년 챔피언인 제이슨 앤더슨, 2017년 챔피언 마빈 머스킨, 그리고 주목받는 선수인 엘리 토막 등 실존하는 선수들이 등장한다.

더욱 정교해진 커스터마이징
3000종류 이상의 커스터마이즈 파츠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드림 바이크를 만들 수 있다. 바이크 외에도 아바타를 커스터마이징하여 피부나 눈, 헤어스타일 등은 물론 눈썹의 색, 수염, 타투, 귀걸이나 모자까지도 자신의 취향에 맞게 변경이 가능하다. 또한 다채로운 승리 포즈 중 마음에 드는 포즈를 고를 수도 있다.

새로워진 트랙 에디터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단장한 트랙 에디터로 자신만의 트랙을 만들 수 있다. 자신이 만든 트랙은 커뮤니티에 공개하여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도 가능하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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