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버튼


상단 배너 영역


기업

게임위-게임이용자보호센터, 건전한 게임 문화 정착 위해 '맞손'

심정선 기자

기사등록 2018-11-19 11:36:37 (수정 2018-11-19 11:36:37)

페이스북 트위터 기사제보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 이하 게임위)는 게임이용자보호센터(센터장 이정훈, 이하 GUCC)와 지난 15일 게임물관리위원회 세미나실에서 건강한 게임이용 문화 정착에 기여 등의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GUCC 이정훈 센터장을 비롯하여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게임이용자보호에 필요한 교육·평가 등 협력 △게임물 주요 현안에 대한 합동·협력 모니터링 △게임이용자보호 정책·연구를 위한 공동 세미나, 워크숍 등 개최 △게임물 민원 신고접수 및 민원 처리 △불법 환전 대응 정책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협력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게임위 이재홍 위원장, GUCC 이정훈 센터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건전한 게임문화가 확립되어 게임이용자의 문화적 삶의 질이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양한 정보 교류 및 협력을 확대시켜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정선 기자의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최신 기사

주간 인기 기사

게임조선 회원님의 의견 (총 0개) ※ 새로고침은 5초에 한번씩 실행 됩니다.

새로고침

0/500자

목록 위로 로그인


게임조선 소개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