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정] 소울칼리버6, 12년 만에 한글화 출시](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81015/150793/15.jpg)
이번 주에는 12년만에 한글화와 함께 한국 시장을 찾은 '소울칼리버6'의 출시가 눈길을 끈다. 개발사 측이 '철권'과의 차별성을 찾기 위해 시간이 걸렸다고 밝힌 만큼 어떤 독특함으로 승부할지 더욱 궁금해진다.
다음으로는 매력적인 DC 악당(빌런)들이 총 출동하는 '레고DC슈퍼빌런'도 17일 출시된다. 조커, 할리퀸 등 유명 빌런을 포함한 총 100명 이상의 빌런이 등장하며 커스터마이징 기능도 제공해 DC의 팬이라면 충분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NBA2K플레이그라운드2'도 16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 타이틀은 오픈 버전 300명, 업데이트로 200명의 선수를 추가할 예정인데다 마이클 조던의 자유투 라인 덩크, 조지 거빈의 아이스맨 핑거롤, 르브론 제임스의 셀프 엘리웁 등 100개 이상의 시그니처 동작이 구현돼 있어 NBA 팬이라면 만족할만한 볼륨을 갖추고 있다.
◆ 소울칼리버6, 12년 만의 한글판에 시리즈만의 차별성 갖춰

오는 18일(PS4, XBOX, PC 버전은 19일) 출시 예정인 '소울칼리버6'는 '소울칼리버3' 이후 12년 만의 한국어를 공식 지원해 국내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발매 20주년을 맞이한 '소울칼리버' 시리즈는 격투 게임임에도 무기 액션을 주 콘셉트로 잡아 캐릭터들이 보유한 가지각색의 무기로 펼치는 독특한 공격 패턴의 매력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지난 E3 행사에서 '더위처'의 주인공 '게롤트'가 참전하는 것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울러 한국인 캐릭터인 '성미나'도 이번 작품에 참전해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소울칼리버' 시리즈의 전신인 '소울엣지'부터 등장한 '성미나'는 조선에서 건너왔다는 설정에 따라 한복 느낌의 의복을 입고 봉술과 창술이 섞인 무술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소울칼리버6'는 한국어판 콜렉터즈 에디션, 스페셜 에디션을 예약 판매 중으로 PS4용 콜렉터즈 에디션은 게임 소프트, 시즌패스(플레이어블 캐릭터 4명, 크리에이션 파츠 세트 2개 포함), 120페이지 분량의 아트북, 사운드 트랙, 사운드 트랙 수납 메탈 케이스, 콜렉터즈 에디션 박스, 12인치 소피티아 피규어가 제공된다.
PS4용 스페셜 에디션은 게임 소프트, 시즌패스(플레이어블 캐릭터 4명, 크리에이션 파츠 세트 2개 포함), 사운드 트랙, 12인치 소피티아 피규어로 구성돼 있다. 초회 동봉 특전으로는 크리에이션 파츠 '학교 수영복', '서비스 캡 & 쇼트 슬립 셔츠', '홀타 비키니'를 입수할 수 있는 프로모션 코드와 PS4 전용 스페셜 테마가 제공된다.
◆ 레고로 더 귀여워진 악당들 '레고DC슈퍼빌런'

렉스루터, 조커, 할리퀸, 포이즌 아이비 등 DC유니버스에 등장하는 다양한 악당들이 주인공인 게임 '레고DC슈퍼빌런'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총 100명 이상의 빌런이 메인 게임에 등장해 자신만의 매력을 뽐내며 레고 프랜차이즈 최초로 악당들이 중심이 되는 어드벤처 게임으로 만들어져 이목을 끈다. 유저들은 캐릭터를 중심으로 다른 빌런들과 함께 팀을 맺고 DC 오리지널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빌런의 머리 스타일, 수염, 날개, 의상, 망토 등 외형과 색상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고유 초능력과 무기도 직접 설정할 수 있어 마음 껏 개성을 표출할 수 있다.
PS4로 발매되는 이 타이틀의 가격은 6만2000원으로 책정됐으며 예약판매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배트맨 로고가 새겨진 ‘고급 스냅백 모자’와 ‘렉스 루터’ 레고 미니 피규어를 증정한다.
◆ 2대2 아케이드 농구, 'NBA2K플레이그라운드2' 멀티 플랫폼으로 출시

2K는 세이버 인터랙티브가 개발한 2대2 아케이드 농구 게임 ‘NBA2K플레이그라운드2’를 10월 16일에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 닌텐도 스위치, 윈도우 PC로 한글화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NBA2K플레이그라운드2’는 마이클 조던, 코비 브라이언트, 카림 압둘 자바 등 새로 추가된 선수들을 포함한 300명 이상의 선수들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200명 이상의 선수들이 추가된다.
또한 마이클 조던의 자유투 라인에서 시작하는 덩크, 조지 거빈의 아이스맨 핑거롤 및 르브론 제임스의 셀프 엘리웁와 같은 동작을 포함, 100개 이상의 시그니처 동작을 선보일 수 있어 팬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플레이그라운드 챔피언십 모드에서는 다양한 싱글 및 협동 래더 경기를 통해 전 세계 순위 리그를 제공하며, 새로운 싱글 플레이어 시즌 모드에서는 정규 시즌과 플레이오프를 통해 팀을 이끌어가는 경험을 재현할 수 있다.
[심정선 기자 thebutler@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