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테일게임즈 공식 SNS에 게재된 폐쇄 공지 = 벨테일게임즈 공식 트위터
'워킹데드: 더게임' 시리즈 제작사로 널리 알려진 텔테일게임즈가 스튜디오를 폐쇄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워킹데드 더 파이널 시즌'의 나머지 에피소드와 '울프어몽어스시즌2 등의 정상적 출시도 불투명해졌다.
텔테일게임즈는 현지시간 21일 공식 SNS를 통해 스튜디오 대부분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텔테일게임즈 직원 대다수는 이 날 아침 일찍 해고됐고 이사회와 파트너사에 대한 의무를 수행하기 위한 25명 정도의 소규모 인원만이 개발사에 남았다.
피터 헐리(Pete Hawley) 텔테일게임즈 CEO는 "우리는 회사를 새로운 길로 이끌며 힘든 한 해를 보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목표에 달성할 만한 시간이 부족했다"며 스튜디오 폐쇄 사유를 설명했다.
텔테일게임즈는 지난 2004년 루카스아츠 개발자 출신이 모여 설립한 개발사로 유명 영화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게임 개발로 유명세를 탔다. 지난 2012년 '워킹데드: 더게임'이 최다 GOTY를 수상한 후 탄력을 얻어 '더울프어몽어스', '왕좌의게임', '보더랜드' 등의 IP를 활용한 게임들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텔테일게임즈가 개발 중이던 '더워킹데드: 파이널시즌'의 나머지 에피소드와 '더울프어몽어스시즌2'의 향방은 향후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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