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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귀혼’ 태국 수출 계약…내년 2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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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귀혼’ 태국 수출 계약…내년 2월 서비스

엠게임(대표 권이형)은 태국 게임 업체 갓라이크(GODLIKE Games Co.,Ltd, 대표 Trisulee Manopetch(트리수리 마노패치))와 온라인게임 ‘귀혼’의 태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귀혼’은 귀엽고 익살스런 동양의 요괴들과 한판 승부를 펼쳐나가는 횡스크롤 RPG(역할수행게임)다.

엠게임의 태국 진출은 이번이 세 번째로 지난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귀신과 무협이라는 동양적인 소재와 귀여운 그래픽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서비스된 바 있다.

태국 퍼블리셔인 갓라이크는 자체 개발 및 한국, 중국의 유명 온라인게임, 모바일게임을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 선보이며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게임 업체다.

갓라이크는 오는 2019년 2월 내에 상용화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상용화 서비스 전 태국 오프라인 게임쇼 참가와 같은 사전 홍보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다.

갓라이크 트리수리 마노패치 대표는 “귀혼은 태국에서 호응을 받으며 오랜 기간 서비스를 진행한 만큼 높은 호감과 인지도를 쌓았기 때문에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엠게임과의 협업으로 성공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엠게임 권이형 대표는 “갓라이크는 태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급성장 중인 게임 업체로, 귀혼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어 성공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태국 현지 서비스 경험으로 빠른 현지화 작업도 가능해 빠른 시간 내에 선보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올해로 서비스 13주년을 맞은 ‘귀혼’은 이번 태국 재 진출 외에도 국내 게임사와의 IP(지식재산권) 제휴 및 지난 3월 대만 상용화 서비스 등 을 진행하고 있다. 

심정선 기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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