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홍, 이하 게임위)는 게임이용자 가족 소통 교실 '2018년 굿 게이머 패밀리'(Good Gamer Family, 이하 ‘GGF’) -강원지역편-을 지난 15일 오후 2시 강원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게임위가 주최하고 게임이용자보호센터(센터장 이경민, 이하'센터')와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김동규)가 함께 주관했다. 게임을 좋아하는 자녀들과 게임으로 인해 자녀들과의 소통이 어려운 부모들을 대상으로 게임 체험과 모의등급분류회의 활동 등을 통해 부모 자녀 간의 의사소통과 관계 향상을 도모하고 게임에 대한 인식 개선과 게임 선용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게임위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원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참가를 신청한 강원 지역에 거주하는 6가족 총 18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소통의 시간 ▲올바른 게임 이용 방법(학부모/자녀 분리 교육) ▲내가 하는 게임 분석하기 ▲내·겜·소(내가하는 게임을 소개 합니다) ▲온 가족이 함께하는 게임 체험 및 모의 등급분류회의 ▲건강한 게임 이용을 위한 시간관리 방법(동의대 황두경 교수) ▲우리 함께 약속해요 등 소통교육과 인식개선을 위한 내용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선아, 준혁이네 가족은 “게임의 긍정적인 측면에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실제로 모의등급분류를 체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GGF -세종지역편-'은 오는 10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