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잉글리시' 영상 이미지 = 한빛소프트 제공
한빛소프트(대표 김유라)의 실전영어 트레이닝 프로그램 ‘오잉글리시’가 이용자들이 영어 회화를 연습할 수 있도록 EBS 강사 샤이니 등이 출연하는 레슨 영상 ‘바로 써먹는 오잉 1분 영어’ 300여편을 업데이트했다.
‘오잉글리시’는 ‘상황대화’ 메뉴에 해당 영상들을 추가했다. 상황대화는 식당, 카페, 공항, 병원등 다양한 장소에서 주문, 체크인, 진료 등 상황 별로 사용할 수 있는 문장을 익히는 콘텐츠이다. 이 상황대화에 각 상황 별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약 1~2분 분량의 영상 약 300편이 서비스된다.
학습자들은 강사들의 레슨 영상만 봐도 상황별 표현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어, ‘오잉글리시’로 듣고 말하기 반복 학습 프로그램으로 소리 내어 훈련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유용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오잉글리시’는 어휘부터 상황대화, 영상학습등 약 2800여개의 콘텐츠로 예문과 함께 직접 듣고 말하면서 배우는 영어 트레이닝 앱이다. 또한 음성채팅 메뉴에 접속하면 상주해 있는 원어민 강사와 실시간 원어민 회화를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장정우 기자 jeongwoo820@chosun.com ] [gamechos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