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일 SNK 측이 한국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를 예정했던 게임이 검투 게임 '사무라이쇼다운'으로 밝혀졌다. 10년 만에 새롭게 재탄생한 '사무라이쇼다운'에 팬들의 기대가 몰린다.
일본 게임제작사 SNK는 11이일 검투 게임 '사무라이쇼다운'(일본명 사무라이스피릿)의 2019년 정식 출시를 알리며 티저 영상을 전격 공개했다.

이 게임은 1993년 출시됐던 '사무라이쇼다운'의 최신작으로 2008년 출시된 '사무라이쇼다운센' 이후 약 10년 만의 후속작이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언리얼 엔진4를 사용해 개발된 깔끔한 움직임과 강력한 이펙트로 한층 강력한 비주얼을 선사하며, 하오마루, 나코루루, 갈포드와 같은 오랜 기간 사랑 받아온 인기 캐릭터의 출전도 공개돼 전작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했다.

SNK의 전세환 공동대표는 "'사무라이쇼다운'을 사랑하는 팬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멋진 게임이 나올 것"이라며 "플레이하는 게이머들이 자부심을 갖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SNK는 일본 게임회사로는 사상 처음으로 올해 코스닥 시장에 상장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