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CIC 개최 베너 = 픽시브
지난해 총 상금 1억 원을 규모로 개최돼 화제가 됐던 일러스트 공모전 ‘데스티니 차일드 일러스트레이션 콘테스트’(이하 DCIC)가 올해는 일본에서 개최된다. 추가로 국내에서도 진행될지 여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라인게임즈(대표 김민규, 구)는 지난 30일 시프트업(대표 김형태)과 공동으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데스티니차일드 for kakao'(이하 데스티니차일드)의 일러스트 공모전 ‘DCIC’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일러스트 기반 커뮤니티 페이지 픽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인 총 상금 1000만 엔(한화 약 1억 원)을 내걸고 8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된다.
응모 부문 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오리지널 차일드, 캐릭터 스킨, 소울 카르타(일러스트 부문)의 세 가지이며, 대상(1명) 300만 엔 및 게임 내 등장, 최우수상(각 부문별 1명) 100만 엔 및 게임 내 등장, 우수상(각 부문별 3명) 30만 엔, 장려상(각 부문별 3명) 10만 엔, 특별상(40명) 1만 엔+ 크리스탈(인게임 재화) 5만 개가 수여된다.

지난해 DCIC 대상 수상작 = 라인게임즈
지난해 공모전 당시에도 높은 퀄리티의 작품이 다수 등장했던 만큼 일러스트레이터의 꿈을 품은 이들이나 게임 팬들의 기대감이 함께 높아지고 있다.
공모전 소개 영상을 통해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는 "이번에 픽시브에서 데스티니차일드의 첫 일러스트 콘테스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저희들은 일본의 멋진 화가분들의 작품을 접하며 영향을 받아 성장해왔다. 이번 공모전을 많은 분들에게 영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로 여러분들과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데스티니차일드는 30일 기준 일본 애플 앱스토어 매출 251위, 한국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15위, 애플 앱스토어 230위를 기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