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위버’ 쇼케이스 현장 = 게임조선 촬영
넥슨은 올해로 15주년을 맞이하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테일즈위버’를 기념해 쇼케이스 ‘블루밍: 장밋빛 초대’를 넥슨아레나에서 개최했다.
쇼케이스에는 사전에 당첨된 이용자 200명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본격적인 행사가 진행되기 전에 에어볼을 잡아 경품을 받거나 게임에 전하는 메시지를 작성하는 위시트리와 같은 현장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어서 게임과 관련된 배경지식 및 OST와 일러스트를 맞추는 퀴즈 대회가 진행됐다. 뿐만 아니라 ‘세컨드런’, ‘서드런’과 같은 ‘테일즈위버’의 OST를 연주하는 공연도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각종 볼거리를 제공했다.
2018년 테일즈위버 소식을 공개하는 ‘블루밍: 장밋빛 초대’는 쇼케이스 현장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서도 생중계 된다.
사전행사가 진행되기전 경품 이벤트가 개최됐다 = 게임조선 촬영
‘테일즈위버’에 전하는 메시지도 꼭 작성하자 = 게임조선 촬영
이 문제의 정답은? = 게임조선 촬영
젤리삐 종류가 이렇게 많다 = 게임조선 촬영
이제 곧 OST 공연이 시작됩니다 = 게임조선 촬영
‘장밋빛’을 테마로 OST를 편곡했다는 박지훈 작곡가의 설명 = 게임조선 촬영
‘테일즈위버’의 애니메이션과 함께 펼쳐지는 OST 공연 = 게임조선 촬영
유튜브 크리에이터인 ‘다즈비’의 보컬 공연도 진행됐다 = 게임조선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