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계 주간픽] 4월 1주, 메갈 논쟁으로 '울고'…신작 흥행에 '웃고'](https://www.gamechosun.co.kr/dataroom/article/20180331/147049/M4.jpg)
4월을 앞둔 3월 마지막 주 게임 업계 주요 이슈는 메갈리아 관련 분쟁이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27일 출시된 신작 2종이 흥행 돌풍으로 요약됩니다.
우선 게임 회사에 소속된 일러스트레이터의 SNS 게시글로 인해 논란이 된 이른바 '메갈 논란'이 거셌습니다.
논란이 된 게임사는 문제 되는 일러스트 교체 및 업데이트 보류 등 발빠른 대처를 했습니다. 하지만 이용자들의 옹호 및 비판 의견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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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에 출시된 모바일게임 '벽람항로' '드래곤네스트M for Kakao(이하 드래곤네스트M)'는 초반 흥행 몰이에 성공한 모습입니다.
두 게임은 4월 1일 기준 구글플레이 인기순위 1위, 4위를 달성한데 이어 최고 매출도 6위, 10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드래곤네스트M'은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바일 게임으로 세계관과 그래픽, 액션성 등 원작을 모바일 환경에 재현했습니다.
특히 8년 전 온라인 게임 ‘드래곤네스트’의 캐릭터를 연기했던 성우들을 기용, 모바일에서도 원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벽람항로'는 공중전, 해전, 그리고 복잡한 전술적 요소가 한데 모인 횡스크롤 슈팅 RPG입니다. 이 게임은 전열에서 경량 전함을 컨트롤하는 적에게 주요 타격을 입히고, 후열에서 중형 전함의 공습, 원거리 포격 지원 등을 통해 능동적으로 함대를 운용할 수 있습니다.
전후열의 조합을 고려해야 하지만 간단한 조작법, 그리고 약 2분이라는 길지 않은 스테이지 진행 시간은 이용자들이 자연스레 플레이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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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가 오는 5월 ICD-11(질병분류)에 게임장애의 질병분류 등재를 예고하자 국내외 게임 산업 종사자들의 과학적 증거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 이어 금주 역시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장애 질병분류에 대해 과학적 근거를 알아보고, 게임장애 질병분류에 게임 산업에 미칠 영향에 대해 열띤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28일 열린 굿인터넷클럽에는 이장주 이락디지털문화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강경석 콘텐츠진흥원 게임본부 본부장, 강신철 게임산업협회 회장,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덕현 중앙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참여해 ‘ICD-(국제질병분류)11 게임질병코드 등재,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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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현 기자 neulpeum@chosun.com] [gamechosu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