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데이토즈(대표 김정섭)가 매출 727억원, 영업이익 125억원, 당기순이익 141억원을 기록한 2017년 연간 실적을 5일 발표했다.
작년 한해 선데이토즈의 매출을 견인한 주력 게임으로는 애니팡 IP를 활용한 '애니팡3'와 '애니팡2'가 꼽혔다. 또한 '스누피틀린그림찾기'를 비롯해 '위베어베어스더퍼즐' 등 신규 IP 게임의 매출 중상위권에 자리매김하면서 이용자 확대에도 힘을 보탰다.
하반기에 집중되었던 신작 출시 일정으로 마케팅 활동이 확대된 2017년 4분기는 매출 173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2.3% 상승했지만 당기순이익은 27.3% 하락한 것.

▲ 2017년 4분기 선데이토즈 실적요약 (출처 - 선데이토즈 실적 발표 자료)
회사 측은 순이익 감소에 대해 10월 페이스북 전용 신작, 12월 '스누피틀린그림찾기', 올해 초 '위베어베어스더퍼즐'의 출시에 따른 마케팅비 지출 증가로 일시적 비용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선데이토즈는 2018년 '스누피틀린그림찾기' '위베어베어스더퍼즐'을 필두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며, HTML5 후속작 및 광고 탑재형 캐주얼 게임 등 신작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데이토즈 관계자는 "작년 한해 국내에서 12종의 라인업을 구축하며 국내 게임사 최초로 페이스북 HTML5 게임 플랫폼에 입점해 글로벌 진출의 기반을 마련했다"며 "올해 신작 흥행 확대와 글로벌 시장에 대한 공격적인 사업에 주력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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