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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폭주로 야생의땅:듀랑고 오류… "빠르게 해결하겠다"

최희욱 기자

기사등록 2018-01-25 11:09:05 (수정 2018-01-25 11: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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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의땅:듀랑고 오류화면 (출처 - 게임조선 촬영)

야생의땅:듀랑고 오류가 온라인 상에서 화제다.

넥슨이 서비스하고 왓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야생의땅:듀랑고(이하 듀랑고)'는 25일 오전 10시 정식 서비스에 돌입했다.

듀랑고는 현대 시대의 플레이어가 공룡 시대로 워프해 야생의 땅을 개척하고 가상 사회를 형성하는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MMORPG다.

오전 11시 현재 듀랑고는 캐릭터 생성과 앙코라(게임 내 지역)에서 뗏목 미션이 불가능한 오류가 발생한 상태다.

듀랑고 오류와 관련해 넥슨 측은 "서비스 오픈 이후 캐릭터 생성이 원활하지 않은 현상과 앙코라에서 뗏목 진행 시 오류가 발생하는 현상이 발견됐다"며 "최대한 빠르게 문제를 해결해 게임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희욱 기자 chu1829@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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